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경수, 예비후보 등록…"경남, 균형발전 선두 주자 되도록 최선"
516 3
2026.03.17 11:26
516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30340?sid=102

 

첫 일정 통영서 민생 행보…"서부경남KTX 임기 내 완공 약속"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 성산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3.17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 성산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3.17 ⓒ 뉴스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7일 6·3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 색인 파란색 점퍼로 갈아입고 기자들과 만난 김 전 지사는 "지금은 국가적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가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그에 발맞춰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경남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그는 첫 일정으로 통영을 찾는 이유에 대해 "지난 2018년 도지사 출마 당시 1호 공약이 서부경남 KTX 착공이었는데, 완공이 예정보다 많이 늦어지고 있다"며 "서부경남과 남해안권의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부경남KTX의 임기 내에 조기 완공을 약속드리고, 서부경남의 균형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경남지사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 데 대해서는 "선거는 상대 후보를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들과 함께 도민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페어플레이를 통해 경남의 미래를 위해 누가 더 잘해 나갈 수 있는지, 누가 더 이번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춰 국가적인 대전환과 함께 경남 대전환을 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후보인지를 경쟁하는 그런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예비후보 기간 선거운동 계획을 묻는 물음에는 "경남의 민생 현장을 샅샅이 다니면서 도민과 경남의 현실을 현장에서 찾아보고, 도민들과 소통을 통해 경남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찾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지사는 전날 박 지사가 '도민 생활 지원금'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서는 "민생지원금 지급 방침에 대해서 늘 반대해 왔던 국민의힘과 박 지사가 이번에 우리 정부와 민주당의 입장에 함께 동의해 주고 합류한 데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중동 전쟁이라든지 불확실한 상황 때문에 대통령도 긴급하게 추경 편성을 지시하신 바 있는데, 정부의 추경 편성 방침과 보조를 맞춰 경남도에서도 민생지원금 지급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함께 협의하면서 추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이번 선거에 대해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이 여전히 과거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선거는 과거에 발목 잡혀서 주저앉을지, 이재명 정부와 함께 AI(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로 나아갈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선거"라며 "과거냐 미래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26 04.22 36,0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2,8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0,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5,1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0,1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677 유머 안녕, 엄마… 식물이 나를 공격해서 내가 방어했어, 난 괜찮아 19:45 0
3052676 이슈 해외 반응 난리난 d4vd 살인 사건 근황.twt 4 19:44 323
3052675 유머 박보검 3시간 영상 19:44 40
3052674 유머 아랍어하면 뭘 자꾸 주는 기름국 19:44 140
3052673 유머 뜽희임오가 불러도 물놀이하느라 바쁜 후이바오🐼🩷 5 19:39 583
3052672 정치 딱 지네 수준에 맞네 19:39 248
3052671 이슈 [ARCH·IVE] 앜아이브 EP.1 19:39 73
3052670 이슈 약간 강남스타일 같은 느낌으로 전세계적인 신드롬 일으켰던 루마니아 노래 7 19:37 627
3052669 유머 체력없으면 참가하기 힘든 단종제의 엄흥도 체험코스 19:37 360
3052668 이슈 발이 씻겨지는게 우울한 강아지 3 19:36 760
3052667 유머 맛없는 죽순을 받은 푸바오의 투명한 표정.jpg 21 19:35 1,184
3052666 유머 스테이크를 웰던으로 주문했을 때 9 19:33 1,085
3052665 팁/유용/추천 💙토스 배달의민족 최대 5천원 할인쿠폰💙(4/23-26) 13 19:32 1,105
3052664 기사/뉴스 [단독] 검찰은 왜 방시혁 영장 반려했나‥"경찰 법리부터 잘못됐다" 17 19:29 1,072
3052663 정치 여러모로 이런 시대가 진짜 오는구나 싶은 여론조사 결과 60 19:29 3,040
3052662 이슈 T1에서의 임요환 취급.jpg 25 19:27 2,172
3052661 이슈 민족은 같지만 국민성은 다르다는 독일과 오스트리아 🇩🇪 🇦🇹 6 19:26 889
3052660 유머 콘클라베에 대한 예측은 항상 하지만 맞춘 적이 없다 19:26 461
3052659 이슈 [SUB] 1억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초대박히트곡 일타강사, 볼빨간 사춘기[규현티비] 19:24 138
3052658 유머 단종제를 빙자한 체력단련 19 19:23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