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경수, 예비후보 등록…"경남, 균형발전 선두 주자 되도록 최선"
342 3
2026.03.17 11:26
342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30340?sid=102

 

첫 일정 통영서 민생 행보…"서부경남KTX 임기 내 완공 약속"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 성산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3.17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 성산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3.17 ⓒ 뉴스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7일 6·3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 색인 파란색 점퍼로 갈아입고 기자들과 만난 김 전 지사는 "지금은 국가적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가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그에 발맞춰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경남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그는 첫 일정으로 통영을 찾는 이유에 대해 "지난 2018년 도지사 출마 당시 1호 공약이 서부경남 KTX 착공이었는데, 완공이 예정보다 많이 늦어지고 있다"며 "서부경남과 남해안권의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부경남KTX의 임기 내에 조기 완공을 약속드리고, 서부경남의 균형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경남지사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 데 대해서는 "선거는 상대 후보를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들과 함께 도민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페어플레이를 통해 경남의 미래를 위해 누가 더 잘해 나갈 수 있는지, 누가 더 이번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춰 국가적인 대전환과 함께 경남 대전환을 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후보인지를 경쟁하는 그런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예비후보 기간 선거운동 계획을 묻는 물음에는 "경남의 민생 현장을 샅샅이 다니면서 도민과 경남의 현실을 현장에서 찾아보고, 도민들과 소통을 통해 경남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찾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지사는 전날 박 지사가 '도민 생활 지원금'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서는 "민생지원금 지급 방침에 대해서 늘 반대해 왔던 국민의힘과 박 지사가 이번에 우리 정부와 민주당의 입장에 함께 동의해 주고 합류한 데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중동 전쟁이라든지 불확실한 상황 때문에 대통령도 긴급하게 추경 편성을 지시하신 바 있는데, 정부의 추경 편성 방침과 보조를 맞춰 경남도에서도 민생지원금 지급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함께 협의하면서 추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이번 선거에 대해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이 여전히 과거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선거는 과거에 발목 잡혀서 주저앉을지, 이재명 정부와 함께 AI(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로 나아갈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선거"라며 "과거냐 미래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2 03.16 36,8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574 팁/유용/추천 힐링 그 자체인 펭수의 시골에피 🐧💙 1 13:06 43
3023573 이슈 숙대에서 전과자 촬영중인 엑소 카이 3 13:05 319
3023572 유머 아빠직장동료들이 일하다가 돌잔치에 참석해줌 3 13:03 950
3023571 이슈 일본을 후진국이라 하는 일본인 18 13:02 1,233
3023570 유머 유머코드가 맞다면 찐으로 웃긴 개그임... 9 13:02 792
3023569 유머 1박2일 멤버 전원이 틀린 역사 문제 2 13:01 825
3023568 기사/뉴스 중동 사태에도 휘발유 1500원대…전국 최저가 주유소 어디? 1 13:01 217
3023567 이슈 토스가 업계에서 혁신적으로 바꾼 것.jpg 12 13:01 1,078
3023566 유머 곰도리인형같이 앉아있는 귀여운 후이바오🩷🐼 6 13:01 411
3023565 이슈 라붐 노래 리스너들한테 영원히 갈릴 문제……………… 7 13:01 115
3023564 이슈 독특한 페이스가 매력적인 일본 여배우 자매 8 13:00 508
3023563 이슈 루이바오💜 지퍼 열고 나오세요 4 13:00 416
3023562 이슈 구교환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1인 포스터 공개 | JTBC 새 토일드라마 2 13:00 427
3023561 이슈 대한제국 황실 대례복이 모티브라는 오스카 골든 무대 의상 14 12:58 1,281
3023560 유머 백팩 끝판왕 등장 22 12:57 1,483
3023559 기사/뉴스 장항준·유해진, '왕사남' 1400만 앞두고 '손석희의 질문들4' 출격 3 12:57 268
3023558 이슈 [WBC] 베네수엘라 벌써 우승 !!! 11 12:56 2,072
3023557 이슈 유미의 세포들 반박불가 최대 빌런.jpg 16 12:55 1,616
3023556 유머 나 심하게 허벌눈물 같아 ㅜㅜ 17 12:54 1,375
3023555 유머 동화같은 펭수 에피 한장면 17 12:52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