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경수, 예비후보 등록…"경남, 균형발전 선두 주자 되도록 최선"
514 3
2026.03.17 11:26
514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30340?sid=102

 

첫 일정 통영서 민생 행보…"서부경남KTX 임기 내 완공 약속"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 성산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3.17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이 17일 오전 경남 창원 성산구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예비후보자 등록을 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3.17 ⓒ 뉴스1 윤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17일 6·3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당 색인 파란색 점퍼로 갈아입고 기자들과 만난 김 전 지사는 "지금은 국가적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가 대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그에 발맞춰 이번 선거를 통해 우리 경남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략)

그는 첫 일정으로 통영을 찾는 이유에 대해 "지난 2018년 도지사 출마 당시 1호 공약이 서부경남 KTX 착공이었는데, 완공이 예정보다 많이 늦어지고 있다"며 "서부경남과 남해안권의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부경남KTX의 임기 내에 조기 완공을 약속드리고, 서부경남의 균형 발전을 위한 방안을 함께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박완수 경남지사와 맞대결을 펼치게 된 데 대해서는 "선거는 상대 후보를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들과 함께 도민을 바라보고 하는 것이 선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페어플레이를 통해 경남의 미래를 위해 누가 더 잘해 나갈 수 있는지, 누가 더 이번 정부와 함께 호흡을 맞춰 국가적인 대전환과 함께 경남 대전환을 잘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후보인지를 경쟁하는 그런 선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예비후보 기간 선거운동 계획을 묻는 물음에는 "경남의 민생 현장을 샅샅이 다니면서 도민과 경남의 현실을 현장에서 찾아보고, 도민들과 소통을 통해 경남의 미래를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 찾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지사는 전날 박 지사가 '도민 생활 지원금' 검토를 지시한 데 대해서는 "민생지원금 지급 방침에 대해서 늘 반대해 왔던 국민의힘과 박 지사가 이번에 우리 정부와 민주당의 입장에 함께 동의해 주고 합류한 데 대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 중동 전쟁이라든지 불확실한 상황 때문에 대통령도 긴급하게 추경 편성을 지시하신 바 있는데, 정부의 추경 편성 방침과 보조를 맞춰 경남도에서도 민생지원금 지급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 함께 협의하면서 추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이번 선거에 대해 "안타깝지만 국민의힘이 여전히 과거로부터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데, 이번 선거는 과거에 발목 잡혀서 주저앉을지, 이재명 정부와 함께 AI(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로 나아갈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선거"라며 "과거냐 미래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96 04.20 18,238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3,9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5,4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2,78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947 유머 페르시아양탄자 21:44 0
3049946 이슈 디올 기저귀 차고 잡지 커버 데뷔한 리한나 딸 2 21:41 1,038
3049945 이슈 유명한 곡들의 유툽 댓글 특징 3 21:40 620
3049944 이슈 [KBO] 오늘도 놀라운 투수교체 보여주는 한화 김경문 감독 ㄷㄷ 25 21:39 1,014
3049943 이슈 컨셉 소화력 진짜 좋은 거 같은 오늘 데뷔한 여돌 멤버....jpg 7 21:38 570
3049942 이슈 재일교포가 고국의 산천을 의미하는 이름을 넣어 만든 가게의 이름 3 21:37 1,177
3049941 팁/유용/추천 닌텐도 보이 (8bit) [플레이리스트] 21:37 148
3049940 이슈 라디오에서 쌩라이브 진짜 잘한 엑디즈 - Voyager 4 21:36 124
3049939 이슈 [모자무싸] 예상대로 개웃긴 구교환 오정세 연기합ㅋㅋㅋㅋㅋ 7 21:34 928
3049938 이슈 벌써 엄마보다 키 커진 박환희 아들.jpg 17 21:34 2,634
3049937 이슈 자기 객관화 엄청 냉정하게 하는 것 같은 다영.........jpg 7 21:34 1,569
3049936 유머 버스를 탔는데 뭔가가 팔랑대고있음 2 21:33 537
3049935 이슈 너만의 지니가 되어 줄게 🧞‍♂️ㅣRESCENE (리센느) 'Runaway' Jacket Photoshoot Behind 21:33 29
3049934 이슈 키오프 쥴리 x VVS 브리트니 Who is she 챌린지 ❤️‍🔥 1 21:31 192
3049933 이슈 한국인들이 생활수준 확 뛰어오른거 피부로 체감됐다는 추억담 많이 나오는 시기 9 21:31 2,475
3049932 이슈 13,000원이지만 또 먹으러 다시 갈 예정인 화강암 츠케멘 21:30 625
3049931 이슈 만화통 김간지가 추천하는 도서 (2018년도 영상) 4 21:27 608
3049930 팁/유용/추천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소원 편지에 손 편지로 답장해주는 <소원우체부> 활동을 아세요? 서울시 종로구(광화문 근처)에서 하는 봉사활동인데 인력이 부족해보여 올림ㅜㅜ 23 21:26 1,339
3049929 이슈 형사재판이 있어서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왔어 근처 맛집 추천해줘 7 21:26 1,200
3049928 이슈 멤버들 실력 꽤괜인 것 같은 언차일드 데뷔곡 쇼케이스 무대.twt 1 21:26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