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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없이 진행..박은빈 '원더풀스', 5월 12일 제발회

무명의 더쿠 | 03-17 | 조회 수 2211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넷플릭스 신작 '원더풀스'가 5월 12일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17일 OSEN 취재 결과,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공식 제작발표회를 개최하면서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이 자리에는 연출 유인식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박은빈,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최근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차은우는 군 복무 중인 탓에 불참한다. 

앞서 '원더풀스'는 주연 배우 차은우의 탈세 의혹 혐의로 "작품 공개가 연기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향후 이에 따른 일정 차질 등의 문제로 당초 예정됐던 2분기 공개가 결정됐다. 5월 12일 제작발표회를 진행한 뒤, 15일 오후에는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작품을 오픈할 계획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고,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이는 지금까지 연예인에게 부과된 추징금 중 최대 규모다. 차은우 측은 200억 원이 넘는 추징을 통보받은 뒤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다.

당초 국세청의 조사 목표는 소속사 판타지오였지만, 이 과정에서 차은우의 모친이 운영한 장어집 A법인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그 결과 판타지오는 82억, 차은우를 비롯한 A법인은 200억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현재 차은우는 대형 로펌을 선임해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작품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극한직업'을 각색한 허다중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박은빈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은채니 역을, 차은우가 연쇄 실종 사건에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는 해성시 특채 공무원 이운정 역을 각각 연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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