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융감독원 원주 이전 유력 거론…금융기관도 지방 이전 검토
1,192 21
2026.03.17 10:49
1,192 21

정부 1차 이전 당시 수도권 잔류기관, 원점 재검토
금융공공기관 당시 ‘경쟁력 약화’ 이유로 이전 불발
금융기관 물론 금감원도 이전 거론…원주 유력설
금융노조 반대 의사 밝혀, 법개정 등 과제도 산적

 

CsQEDc

 

정부가 내년부터 350여개 수도권 공공기관을 이전하기로 한 가운데 금융기관과 금융감독원도 이전 대상 기관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정치권 등에서 금감원 이전 대상지역으로 원주가 거론되고 있는데다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금감원을 비롯해 5개 금융기관을 이전 희망 리스트에 올려두고 유치작업을 해온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 초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논의하며 이전 대상 기관의 예외 기준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진다. 1차 이전 당시 ‘업무 특성’을 이유로 수도권에 잔류했던 기관들의 예외 기준을 원점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기관 이전은 2005년 6월 이전 공공기관 확정 당시에도 검토됐으나 ‘금융산업 경쟁력 약화’를 이유로 최종 불발됐다

 

이번엔 정부가 ‘공공기관 수도권 잔류 최소화’방침을 공식화하며 서울에 본사를 둔 금융 공공기관들도 이전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지않은 금감원도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수도권과 가까운 원주가 이전 지역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강원자치도 역시 수년 전부터 금융기관 유치에 공을 들여왔다. 도는 2021년부터 한국은행, 금감원, 예금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농협중앙회 등을 이전 대상으로 선정하고 유치전을 벌여왔다. 또 최근 이 리스트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다만, 실제 이전이 이뤄지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금융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한국은행과 금감원은 주사무소를 서울에 둔다고 관련법에 명시하고 있어 법 개정도 필요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80395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6 03.16 45,0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6,8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024 이슈 김밥에 걍 암생각도 없었는데 ㅋㅋ과 동기중에 한명이 3 19:42 414
3024023 기사/뉴스 "화장실 빨리 나와" 재촉에 동생 살해한 40대男, 심신미약 '징역 10년' 4 19:41 193
3024022 이슈 장사 ㅈㄴ 못하는 경우 6 19:40 734
3024021 정치 안규백 “파병시 국회동의 받아야…트럼프 SNS, 공식요청으로 판단 안해” 1 19:40 106
3024020 이슈 배인혁 팬미팅 게스트 스포 떴는데 5 19:40 545
3024019 이슈 진행자 :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사연을 보내주신 분께 상품권 드립니다. 5 19:38 743
3024018 이슈 교환 신청이 들어옴 1 19:36 476
3024017 기사/뉴스 “진짜 기름 없어서 쉰다”…이란 전쟁에 ‘주 4일 근무’ 꺼낸 이 나라, 어디? 4 19:35 874
3024016 이슈 이거뭔가했더니휘발유값이네ㅅㅂ개웃김미쳤나 2 19:33 1,023
3024015 이슈 (혐) 오늘자 한문철TV 사고 107 19:32 4,934
3024014 기사/뉴스 [KBO] ??? : 페디보다 좋은 투수 데려왔습니다.gisa 8 19:32 1,172
3024013 기사/뉴스 파키스탄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이란, 선별적 통행 허가 5 19:31 342
3024012 기사/뉴스 이재명 대통령 “BTS 광화문 공연, 문제는 안전” 34 19:30 1,122
3024011 기사/뉴스 트럼프 파병 요구에…룩셈부르크 "협박 말라" 3 19:29 494
3024010 이슈 이휘재가 얘기하는 연기대상 성동일관련 에피 14 19:29 2,231
3024009 유머 우리집 고양이가 안 보여 집안 다 뒤졌다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발견함.twi 4 19:29 1,075
3024008 이슈 곽튜브 아들 초음파 사진 공개 33 19:29 3,116
3024007 이슈 WBC 이탈리아에서 700만명 시청.JPG 12 19:27 1,576
3024006 이슈 90년대생 남자들 남탕핫플 릴스에 달린 반응 18 19:27 1,966
3024005 이슈 [WBC] 자기 소속팀 돌아간 스쿠발 근황 3 19:26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