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추미애 “수십년 추구한 검찰개혁, 이재명 정부에서 마침내 완성”
1,830 57
2026.03.17 10:10
1,830 57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947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국민과 당정청이 만든 이재명 정부의 상징”

17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개혁 입법인 중수청법·공소청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개혁 입법인 중수청법·공소청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하남갑)은 17일 “검찰개혁은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이 추구해 온 목표였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개혁의 깃발이었으며, 국민이 보내준 염원이었다”며 “그 역사적인 과제를 국민이 만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서 마침내 완성하게 됐다”고 당·정·청 협의안의 의미를 강조했다.

추 위원장은 이날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검찰 개혁 관련 정청래 당 대표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번 검찰개혁안은 국민과 당정청이 함께 만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상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당내 검찰개혁 강경파로 꼽히는 추 위원장이 검찰개혁안을 수용하면서 오는 19일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은 당정청 협의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추 위원장은 “민주당은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권력기관 개혁의 마지막 퍼즐을 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가 합심해 맞췄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늘 합리적으로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가장 올바른 길을 찾아오셨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 문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나은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대통령의 변함없는 메시지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과 정부, 청와대가 함께 협력하며 숙의와 토론을 이어왔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검찰개혁안이 완성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검찰의 과도한 권한 집중으로 인한 폐해를 뼈아프게 목격한 것이 사실”이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손에 쥔 무소불위의 권한은 때로 인권을 침해하고, 정치적 중립을 흔드는 도구가 되기도 했다. 이를 바로잡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강조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5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3 03.16 37,4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635 기사/뉴스 [단독] 이장우 측 “우린 지급했는데 중간에…”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 해명 9 13:46 1,044
3023634 이슈 부모보다 먼저 죽으면 왜 불효라고 하는지 조금 느꼈다... 2 13:45 494
3023633 기사/뉴스 정용진이 띄운 ‘한국판 아마존·알리바바’… 미국 기업 손잡고 ‘AI 승부수’ 13:45 61
3023632 이슈 오타니가 팬들에게 남긴 글.jpg 13:44 408
3023631 이슈 [1박2일] 그때 그시절 추억 돋는 우리네 아부지 차 2 13:44 266
3023630 이슈 유우키의 일본이야기 근황 13 13:43 1,001
3023629 이슈 부모처럼 되고싶어 따라하는 아이들.jpg 10 13:42 830
3023628 기사/뉴스 "2027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지역학생 68%…1700명 육박" 2 13:42 138
3023627 이슈 역주행으로 멜론 TOP200 진입한 투바투 & 있지 수록곡 4 13:42 233
3023626 이슈 [두산 vs 한화] 정수빈 삼진 처리하면서 3이닝 5K 무실점 호투 이어가는 왕옌청 2 13:41 145
3023625 유머 루이 러바오 딸이에오 쥬르륵 💚💜🐼 7 13:41 441
3023624 이슈 케미 진짜 좋아보이는 아이유X변우석 뉴 투샷🐥🐣 5 13:40 313
3023623 이슈 이경규가 인정하는 성실의 아이콘 방송인.jpg 5 13:40 959
3023622 유머 ??? : 나 사무소 가야해~ 5 13:39 379
3023621 유머 '베드로야, 너는 닭이 울때까지 세번 변할것이다' 23 13:37 1,120
3023620 이슈 [두산 vs 한화] 플렉센도 2회 KKK 4타자 연속 삼진 ㄷㄷㄷ 6 13:36 446
3023619 이슈 샤워하고 수건 몇 개 씀? 80 13:36 1,235
3023618 이슈 해외에서 거지꼴로 길 물어보니 이상한 눈초리 받은 유튜버 ㅋㅋㅋ.jpg 28 13:35 2,662
3023617 기사/뉴스 [속보] 아사히 "日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파견 검토 착수" 31 13:34 1,265
3023616 이슈 아이유&변우석과 함께 한 밸런스 게임 😎 | 데패뉴 8 13:34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