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추미애 “수십년 추구한 검찰개혁, 이재명 정부에서 마침내 완성”
6,579 85
2026.03.17 10:10
6,579 85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9947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국민과 당정청이 만든 이재명 정부의 상징”

17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개혁 입법인 중수청법·공소청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국회에서 열린 검찰 개혁 입법인 중수청법·공소청법 관련 기자회견에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사위원장(하남갑)은 17일 “검찰개혁은 수십 년 동안 민주당이 추구해 온 목표였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개혁의 깃발이었으며, 국민이 보내준 염원이었다”며 “그 역사적인 과제를 국민이 만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서 마침내 완성하게 됐다”고 당·정·청 협의안의 의미를 강조했다.

추 위원장은 이날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검찰 개혁 관련 정청래 당 대표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번 검찰개혁안은 국민과 당정청이 함께 만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상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당내 검찰개혁 강경파로 꼽히는 추 위원장이 검찰개혁안을 수용하면서 오는 19일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법은 당정청 협의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추 위원장은 “민주당은 대한민국 사법 정의를 바로 세우고, 권력기관 개혁의 마지막 퍼즐을 당과 정부, 그리고 청와대가 합심해 맞췄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늘 합리적으로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숙의와 토론을 통해 가장 올바른 길을 찾아오셨다”고 말했다. 그는 “검찰개혁 문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충분한 논의를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더 나은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대통령의 변함없는 메시지였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과 정부, 청와대가 함께 협력하며 숙의와 토론을 이어왔고,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검찰개혁안이 완성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검찰의 과도한 권한 집중으로 인한 폐해를 뼈아프게 목격한 것이 사실”이라며 “수사권과 기소권을 동시에 손에 쥔 무소불위의 권한은 때로 인권을 침해하고, 정치적 중립을 흔드는 도구가 되기도 했다. 이를 바로잡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강조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4 05.04 21,2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9,8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9137 이슈 뉴진스 민지 근황 13 02:49 945
1699136 이슈 너무 투명한 어린이날 인기 외식 메뉴.jpg 6 02:47 646
1699135 이슈 직원한테 레몬물 디스펜서에 얼음 좀 넣으라니 이렇게 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 34 02:34 2,125
1699134 이슈 왕이라서 모신게 아닙니다. 02:32 422
1699133 이슈 작가 김명순을 일본으로 떠나게 한 김동인의 연재소설 김연실전 13 02:30 727
1699132 이슈 지하철 부정승차 하다가 벌금 내거나 체포까지 당하는 사람들.jpg 38 02:23 1,607
1699131 이슈 다리 다친 주인이 홈캠을 보고 울컥한 이유 13 02:07 1,940
1699130 이슈 경부고속도로 인근으로 이사오고 나서 계속 알레르기 비염과 기관지염에 시달리고 있다. 23 01:58 3,252
1699129 이슈 의외로 한국에 여행온 외국인이 흔히 하는 실수 7 01:55 2,987
1699128 이슈 의외로 쿠팡 기사가 좋아하는 것 4 01:53 1,927
1699127 이슈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글썽이게 되는 노래 1 01:46 749
1699126 이슈 400년전 조선 여인이 남긴 편지 16 01:44 2,420
1699125 이슈 의외로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에서 많이 울컥했다는 장면 9 01:41 1,900
1699124 이슈 얼라이언스의 국왕 바리안 린의 최후 8 01:39 1,536
1699123 이슈 무슨 시트콤같은 다이나믹 중국 시골 여행 3 01:38 1,697
1699122 이슈 '한국에는 하루마다 신선하게 익은 바나나를 먹을 수 있는 상품이 있는 거 앎? 완전 천재 아님??' 12 01:37 3,057
1699121 이슈 야구선수가 유명세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운 사건 11 01:36 3,467
1699120 이슈 한국인들이 가면 실망한다는 독일 관광지.jpg 29 01:32 3,836
1699119 이슈 50억 유산 다툼에 등장한 솔로몬 14 01:32 2,661
1699118 이슈 오늘 또한번 느낀 실력 구멍 ㄹㅇ 없는 거 같은 여자아이돌 9 01:31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