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국내 최대 'AI 공장' 짓는다…美정부 AI 수출 1호(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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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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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워싱턴=뉴시스] 동효정 기자, 이윤희 특파원 =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수출 프로그램을 활용해 국내에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미국 AI 기업과 협력해 엔비디아 GPU를 확보하고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그룹 차원에서 AI를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신세계그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함께 한국에 '소버린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내셔널 AI 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전력용량 25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한국에 건립하기로 했다. 사업은 전력용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신세계 측은 해당 규모가 국내에 건립됐거나 건립 예정인 데이터센터와 비교해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이 가능한 것은 AI 데이터센터 핵심 설비인 GPU를 확보했기 때문"이라며 "리플렉션AI는 신세계와 함께 짓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GPU를 엔비디아에서 공급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AI 기업 리플렉션AI와 함께 한국에 '소버린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내셔널 AI 센터'에서 협약식을 열고 전력용량 25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한국에 건립하기로 했다. 사업은 전력용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신세계 측은 해당 규모가 국내에 건립됐거나 건립 예정인 데이터센터와 비교해 최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이 가능한 것은 AI 데이터센터 핵심 설비인 GPU를 확보했기 때문"이라며 "리플렉션AI는 신세계와 함께 짓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GPU를 엔비디아에서 공급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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