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봉이 74억' 증시 불장에 사장보다 많이 받은 증권사 임직원 속출
1,305 7
2026.03.17 08:59
1,305 7

코스피 역대 최고치에 성과급 수십억
유안타증권 이사 74억…대표보다 7배
다올투자증권 매니저 39억원 받아

 

지난해 우리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증권사에서 대표이사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아 간 임직원들이 다수 등장했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에 연봉 수십억씩 가져간 증권사 직원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증권사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담이사로 작년 연봉이 74억3200만원에 달했다. 이는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받은 9억9100만원의 약 7.5배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에서 주식위탁 영업을 주로 담당하는 이 이사는 2024년에도 83억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한 바 있다. 유안타증권에서는 이모 부장과 신모 차장도 각각 18억2800만원과 16억2500만원을 받으며 대표이사의 연봉 수준을 뛰어넘었다.

 

다올투자증권의 경우 박신욱 수석매니저가 39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이병철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회장)의 작년 18억900만원 보수를 뛰어넘었다.

 

김동현 하나증권 상무대우는 21억7600만원을 수령했다. 김 상무대우는 영업점 전문임원대우로, 상여금으로만 20억4800만원을 받았다. 같은 증권사 압구정금융센터장이자 영업점 전문계약직원인 김모 부장이 총 18억9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6억5900만원을 수령했다.
 

부유층 및 법인 대상 주식 영업하면서 보너스 많이 받아

 

노혜란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금융센터1지점 영업지점장은 지난해 총 18억1700만원을 받아 이 증권사 연봉 1위에 올랐다. 노 지점장의 보수 가운데 16억8500만원이 상여금으로, 일회성 소득이 연봉 대부분을 차지했다. 삼성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노 지점장은 고객이 원하는 재무적 니즈(수요)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중이며, 특히 부유층 및 법인 대상 다양한 주식·상품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고연봉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의 연봉은 18억400만원으로 노 지점장보다 적었다. 재작년 박 대표는 15억9100만원, 노 지점장은 12억3700만원을 지급받았는데 수치가 역전됐다.

 

NH투자증권에서는 신동섭 상무가 지난해 보수총액 20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의 보수 19억3000만원보다 7800만원 많다. 다만 신 상무의 경우 증시 활황에 따른 보너스보다는 장기근속에 따른 퇴직금(14억원가량)이 더 많이 잡힌 것으로 파악된다.

 

아직 사업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은 다른 증권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3525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2 03.16 36,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531 유머 결국 꼰대희에 출연한 김대희 아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2 224
3023530 이슈 갱년기 지나면 아버지들 퇴마되셔서 정말 착해지심 12:21 130
3023529 정보 MSI '장송의 프리렌' 에디션 공개 12:21 120
3023528 이슈 샤이닝 박진영 김민주 3~4화 스틸컷 2 12:19 122
3023527 이슈 일본 기차에 무임승차한 고양이씨 7 12:18 607
3023526 기사/뉴스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액션∙호러 '단짠'으로 흥행 성공⋯ 600만장 시리즈 최단기 돌파 4 12:17 168
3023525 기사/뉴스 항공사 기장 자택서 흉기 피살… 동료 기장 행방 추적 6 12:17 667
3023524 정치 경기지사 출마 6선 추미애 "여성 가산점 10% 거부? 당이 정한 가치와 룰 따라야" 6 12:17 211
3023523 이슈 어제 시상식 불참했던 오스카 남조상 숀펜 근황 2 12:16 696
3023522 이슈 [데패뉴] 아이유&변우석 좋🤙🏻다👍🏻 성희주&이안대군 좋🤙🏻다👍🏻 투샷 영상 7 12:16 244
3023521 유머 길에서 마주치면 피해야 하는 고양이 11 12:11 1,001
3023520 유머 정치적 중립 연예인 레전드 15 12:11 2,801
3023519 정보 또 엄청난 거 가져와서 영화덬들 난리난 소지섭 근황...jpg 34 12:10 3,193
3023518 이슈 아이한테 미안하다는 워킹맘 고민에 답변한 연예인…jpg 22 12:10 2,377
3023517 팁/유용/추천 고전 DOS 게임 무료로 할 수 있는 사이트. 4000 개 이상의 게임을 따로 설치 없이 바로 웹에서 플레이 가능 28 12:09 837
3023516 이슈 지금 봐도 괜찮은 10년 전인 2016년 르메르 여성복 10 12:08 1,255
3023515 이슈 트럼프가 주요 동맹국들의 신임을 잃어가는 과정 9 12:07 1,319
3023514 이슈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새 스틸컷 13 12:06 1,290
3023513 이슈 미팬에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공짜로 보여줌 ㄷㄷ 1 12:05 636
3023512 유머 친구 기숙사 간식이 빅맥이래.jpg 36 12:04 3,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