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봉이 74억' 증시 불장에 사장보다 많이 받은 증권사 임직원 속출
1,399 7
2026.03.17 08:59
1,399 7

코스피 역대 최고치에 성과급 수십억
유안타증권 이사 74억…대표보다 7배
다올투자증권 매니저 39억원 받아

 

지난해 우리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증권사에서 대표이사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아 간 임직원들이 다수 등장했다.

 

코스피 역대 최고치에 연봉 수십억씩 가져간 증권사 직원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증권사 중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담이사로 작년 연봉이 74억3200만원에 달했다. 이는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받은 9억9100만원의 약 7.5배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에서 주식위탁 영업을 주로 담당하는 이 이사는 2024년에도 83억원가량의 보수를 수령한 바 있다. 유안타증권에서는 이모 부장과 신모 차장도 각각 18억2800만원과 16억2500만원을 받으며 대표이사의 연봉 수준을 뛰어넘었다.

 

다올투자증권의 경우 박신욱 수석매니저가 39억1900만원을 기록했다. 이병철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회장)의 작년 18억900만원 보수를 뛰어넘었다.

 

김동현 하나증권 상무대우는 21억7600만원을 수령했다. 김 상무대우는 영업점 전문임원대우로, 상여금으로만 20억4800만원을 받았다. 같은 증권사 압구정금융센터장이자 영업점 전문계약직원인 김모 부장이 총 18억99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는 6억5900만원을 수령했다.
 

부유층 및 법인 대상 주식 영업하면서 보너스 많이 받아

 

노혜란 삼성증권 패밀리오피스금융센터1지점 영업지점장은 지난해 총 18억1700만원을 받아 이 증권사 연봉 1위에 올랐다. 노 지점장의 보수 가운데 16억8500만원이 상여금으로, 일회성 소득이 연봉 대부분을 차지했다. 삼성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노 지점장은 고객이 원하는 재무적 니즈(수요)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 중이며, 특히 부유층 및 법인 대상 다양한 주식·상품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고연봉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의 연봉은 18억400만원으로 노 지점장보다 적었다. 재작년 박 대표는 15억9100만원, 노 지점장은 12억3700만원을 지급받았는데 수치가 역전됐다.

 

NH투자증권에서는 신동섭 상무가 지난해 보수총액 20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의 보수 19억3000만원보다 7800만원 많다. 다만 신 상무의 경우 증시 활황에 따른 보너스보다는 장기근속에 따른 퇴직금(14억원가량)이 더 많이 잡힌 것으로 파악된다.

 

아직 사업보고서를 공개하지 않은 다른 증권사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3525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917 04.22 70,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6,8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0,9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0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5754 이슈 선곡 감도 개높은 두명의 발라더들..jpg 1 04:14 125
3055753 이슈 저도 옛날엔 아 우리 집은 객관적으로 정말 좋은 가정인데 왜 나는 이런 정신병자가 된 거지?? 정말 그냥 내가 천부적 미친새끼인 건가? 싶었거든요 근데...twt 3 04:07 492
3055752 유머 사친에게 우산 주고 비 맞고 온 애인 vs 사친이랑 한 우산 쓰고 데려다준 애인 1 04:03 240
3055751 이슈 성형외과에서 상안검 하안검 수술 받다가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사망..jpg 18 03:44 1,402
3055750 이슈 할머니께서 '많이 안 다치셨을까봐' 걱정입니다. 6 03:31 1,230
3055749 유머 고품격 박사 조롱 4 03:11 733
3055748 이슈 배달기사님이 자꾸 내뒤를 보며 웃고 있었음 3 03:08 1,607
3055747 정보 지구과학계에서 분석한 역사시대 3대 화산폭발 5 03:06 946
3055746 유머 승헌쓰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2:57 1,596
3055745 유머 최근에 발생한 대규모 불법 컨텐츠 복사 사태.jpg 13 02:56 2,492
3055744 유머 네 홍차에 독을 탔어 4 02:54 700
3055743 이슈 홍진경 ㄴㅇㄱ 근황...jpg 23 02:49 3,038
3055742 이슈 쌍둥이소재 드라마에서 주변인물들 그 누구도 구별 못하는걸 바로 감별해내는 장면 볼때마다 희열이 느껴져 .. 11 02:43 1,869
3055741 이슈 생명을 지키는 엄마들의 모임 7 02:41 1,178
3055740 이슈 개웃긴거 세포 성우분들도 유바비 소모임 회원들이심. 4 02:40 1,473
3055739 이슈 친애엑 백선호 홍민기 나온 거 또 봐야지 02:35 305
3055738 이슈 노래할때 목소리 완전 다른 사람 같은 지예은 4 02:30 1,145
3055737 이슈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전무후무한 인기를 누린 여배우.jpg 23 02:27 3,472
3055736 이슈 단체 셀카 개고수인 거 같은 워너원 이대휘 3 02:27 839
3055735 이슈 순록이 이성세포 안되겠다면서 버튼 딱 누르고 비상이다 하고 유미 차트 가져오라고 하는거 ㄴㅁ 귀여움 3 02:27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