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054 5
2026.03.17 08:22
2,054 5
12·3 비상계엄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 ‘체포 대상자’가 적힌 이른바 ‘홍장원 메모’를 옮겨 적은 국가정보원 직원이 법정에 나와 “국정원 관계자로부터 회유 연락을 받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진행된 조태용 전 국정원장의 직무유기, 위증 등 혐의 공판에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보좌관으로 근무했던 국정원 직원 이모 씨는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이 씨는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당시인 지난해 2월 김규현 전 국정원장의 보좌관으로부터 ‘내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을 돕고 있는데 만나보는 게 어떻겠느냐. 돈이면 돈, 승진이면 승진 해줄 수 있다’고 연락이 왔다”며 “만나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 거절했는데, 당시 이른바 ‘홍장원 메모’가 언론 등에서 거론되던 시기라 그 메모(의 신빙성 등)를 부정하라고 얘기하지 않을까 예상했다”고 진술했다.

여근호 기자 yeoroot@donga.co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60316/133539008/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71 04.24 28,856
공지 [필독] 전체검색 관련 작업중입니다. 17:47 5,1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6,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336 유머 어느날 걸려온 어린이집 선생님의 다급한 전화 19:21 323
3054335 유머 미국은 실제로 사형 집행하죠? 2 19:19 366
3054334 유머 마스코트가 귀여워서 데려와본 나주시 공모전 8 19:16 860
3054333 이슈 르세라핌 사쿠라, 허윤진 X 앤팀 의주, 타키 <셀레브레이션🎉> 챌린지 19:16 123
3054332 유머 강아지 산책할때마다 올영갔더니 5 19:15 926
3054331 이슈 빠더너스 유튜브 문상훈 삼켜버린 원필ㅋㅋㅋㅋㅋ 4 19:15 451
3054330 유머 트럼프 : 링컨을 봐라.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만 표적이 된다. 7 19:13 441
3054329 기사/뉴스 지예은, ♥바타와 열애 셀프발표 "지석진 속이고 몰래 데이트 즐겨" 6 19:12 1,599
3054328 이슈 박보검 오늘 인스타 근황....(w.장원영) 10 19:11 1,159
3054327 유머 길 바닥에 띨롱하게 있는 아기새들의 이소시즌 15 19:10 1,325
3054326 이슈 (펌) 이혼 통보를 받으니 많이 갑작스러웠어요 그런데 남편이 계속해서 25 19:10 3,311
3054325 이슈 '사진가 때문에 웨딩사진 다 버리자는 남편' 사진가 본인 반응 7 19:10 724
3054324 이슈 2026 하나은행 K리그1 10R 순위 및 결과 5 19:08 215
3054323 이슈 내 취미들 4 19:08 691
3054322 유머 사람들이 바라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드라마 12 19:08 1,164
3054321 이슈 [KBO] 4월 26일 한화 김경문 감독 판단 모음 14 19:07 680
3054320 이슈 중국집 춘장보고 극대노한 지오디 박준형.jpg 8 19:07 1,231
3054319 이슈 우리나라 생태도로를 지나는 동물들을 촬영한 영상 2 19:07 357
3054318 이슈 출산할 때 대야 가득 채울만큼 피가 많이 난다는 사실도 난 몰랐음 이런 거 안 알려줬잖아 15 19:07 1,524
3054317 유머 커피 마술의 비밀 2 19:06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