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전자발찌 성폭행범' 출소 7개월 만에 또 미성년자 성범죄
1,637 19
2026.03.16 22:28
1,637 19

성범죄 전과자인 20대 남성이 출소 7개월 만에 전자발찌를 찬 채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사건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의정부지검은 지난해 10월 특수강간과 성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25살 박 모씨 등 2명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4월 9일 서울 강북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18살 남성과 함께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여성을 사실상 감금하고 술을 강요하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범행 과정을 불법 촬영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박씨는 서울의 한 디스코팡팡 매장에서 DJ로 일하다 손님으로 온 피해 여성과 친분을 쌓은 뒤 범행 당일 전화해 매장에서 잃어버린 피해 여성 옷을 보관하고 있으니 자신의 집으로 찾으러 오라고 유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지만 감시 사각지대인 집 안에서 범행이 이뤄져 전자발찌 경보는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6년 미성년 장애인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징역 장기 7년 단기 5년과 출소 후 10년 간의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박씨가 "성 인식이 왜곡돼 있고 충동 조절에 어려움이 있어보인다, "소년원 다녀온 뒤에도 성범죄를 저질러 재범 위험성이 있다"며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하며 매일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주거지 밖으로 심야 시간 외출도 제한했습니다.

그런데 출소 7개월만에 전자발찌를 찬 채 미성년자에게 또 성범죄를 저지른 겁니다.

박씨는 재판에서 "피해자가 동의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8653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71 04.29 11,2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31 정치 헬마가 쿠팡 김범석에게 : 싸워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는 미국인들의 흔한 착각인데 여기는 한국이다 웰컴 투 코리아다 이 XXX야 1 04.29 1,866
12730 정치 구포시장서 만난 하정우·한동훈 16 04.29 2,473
12729 정치 김두일 작가 - 조국이 평택에 간 이유와 김용남을 평택에 보낸 이유 12 04.29 918
12728 정치 이재명 "나랑 사진 찍을 필요 없죠?".. 천하람 "찍겠습니다" 38 04.29 3,991
12727 정치 정교분리해야 하는 이유 7 04.29 1,097
12726 정치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요즘 애들이 극우화 우경화 되는 이유 35 04.29 2,936
12725 정치 이상한 서울시장 현수막 46 04.29 4,317
12724 정치 [속보] 靑,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에 "공정위서 법·원칙 따라 결정" 04.29 421
12723 정치 [속보] 강훈식 실장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 인적 네트워크 체계적 관리" 04.29 394
12722 정치 [속보] 靑 "국·과장급 개방형 직위 확대…연봉상한 폐지·퇴직 후 취업제한 완화" 04.29 244
12721 정치 정청래 "30고초려", 하정우·전은수 민주당 합류 3 04.29 716
12720 정치 국민의힘, ‘한국판 IRA’ 도입… 일자리 10만 개 창출 약속 4 04.29 433
12719 정치 김용남 "정청래, '반드시 이기라' 당부‥단일화 생각 말라고 해" 9 04.29 693
12718 정치 조국이 민주당스러운 후보라고 어필해야 한다는 김어준 48 04.29 1,607
12717 정치 김용남 여론조사 1위 입장문에 달린 딴지 댓글ㅋㅋㅋㅋㅋㅋ 41 04.29 2,679
12716 정치 윤석열이 술먹고 놀면서도 매일 거르지 않았던 일.jpg 21 04.29 4,840
12715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14 04.29 1,568
12714 정치 김어준 다음 평택을 꽃여조 "앞에 당이름 떼고 조사할 것" 34 04.29 1,076
12713 정치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했으니 선거개입 아냐"…한동훈 "말 바꾸며 거짓말" 11 04.29 1,548
12712 정치 조국 쉴드칠 때마다 오히려 나락 보내는 팀조국ㅋㅋ 12 04.29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