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간부 관광 가고, 골드바 사고…줄줄 샌 농아인협회 돈
592 2
2026.03.16 20:32
592 2

https://tv.naver.com/v/95939845



한국농아인협회 전현직 간부들의 갑질과 성폭행 의혹을 JTBC가 연속 보도한 뒤 정부가 협회를 고발하고,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협회돈으로 조 전 총장에게 3000만원 상당의 골드바를 선물했다는 점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세계농아인대회로 벌어들인 참가비 중 약 3억원을 불투명하게 사용했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입니다.

주먹구구식 운영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감사 결과, 2023년 10월에는 간부들이 협회예비비 2억 6천만원가량을 태국 치앙마이 관광에 쓴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직책보조비도 줄줄 샜습니다.

근거도 없이 정 이사의 직책보조비를 월 1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중앙수어통역센터장은 지급 대상이 아닌데도, 그가 겸직한다는 이유로 보조비를 추가로 줬습니다.

초과 지급된 보조비만 4300만원에 이릅니다.

성폭행 의혹으로 업무에서 배제됐던 정 이사가 21건의 전자문서를 결재하기도 했습니다.

정부는 국고보조예산 3억원을 지급 보류하고 시정 요구, 환수 통보 등 49건의 처분을 시행했습니다.

[박문수/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 : 자체적인 개선 의지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한국농아인협회 설립허가 취소 가능성까지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다만 조 전 총장이 회원들에게 양주 밀수입을 강요했다는 의혹 등은 '사적인 일'이라는 이유로 감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영상편집 박수민]

공다솜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158?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0 00:05 25,4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4,6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124 이슈 왕실에 납품하는 영국 고급 도자기 브랜드 로열 크라운 더비 23:27 183
3023123 유머 말티즈는 정품 비지엠은 가품 1 23:26 272
3023122 이슈 갑자기 맞는소리 하는 중국 3 23:26 350
3023121 유머 일본인4명 한국인2명인 그룹이 팀 짜는법 <쓸쓸쓸마이노요> 2 23:25 203
3023120 이슈 20대 눈빛 vs 30대 눈빛 2 23:25 384
3023119 이슈 이미 불친절하다는 리뷰 많은 무신사 홍대점 feat. 구글지도 1 23:25 460
3023118 이슈 쳐씻을 시간이다 3 23:23 315
3023117 이슈 [월간남친] 지수의 망한 앞머리 고데기 7 23:22 1,131
3023116 기사/뉴스 [단독] 커피값 상승 배경에도 불공정행위?…공정위, 동서식품 조사 착수 3 23:22 165
3023115 이슈 더쿠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이 봤으면 좋겠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메기 강 오스카 수상소감.twt 11 23:22 763
3023114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23:21 90
3023113 이슈 엑소 세훈이 버블로 보내준 노래 음성 8 23:20 472
3023112 이슈 소속사 첫 걸그룹 후배와 챌린지 찍은 틴탑 니엘 2 23:19 363
3023111 이슈 (놀뭐 미방분) 주우재 또 미끄럼틀 못탐.jpg 3 23:18 1,168
3023110 유머 ? : 밥 먹을 때 티비 보는 거 아니라고 했지??! 3 23:18 431
3023109 유머 김풍이 생각하는 박은영셰프에게 상대전적 약한 이유 6 23:17 1,584
3023108 유머 해외살이중 명란젓이 그리워서 대체품으로 대구알 절임을 찾은 사람 5 23:17 1,269
3023107 유머 뭔가 동숲가족 재질인 라이즈 앤톤 가족여행 브이로그 속 모습.twt 8 23:16 910
3023106 기사/뉴스 [단독] '스토킹 살해' 피해 여성, 수차례 직장 옮겨..."목숨 걸고 출근" 35 23:14 2,157
3023105 이슈 일간 차트 최고순위 찍은 키키 KiiiKiii 수록곡 11 23:12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