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현 정부 탓하며 "2억 더"…추가 대출 압박 녹취 입수
1,712 0
2026.03.16 20:30
1,712 0

https://tv.naver.com/v/95939657



권도경 전 대표는 앞서 빌린 6억원에 이어 또다시 2억원을 추가로 빌리려 했습니다. 당시 녹취를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는데 담당 간부가 대출을 거부하자 압박을 가하면서 현 정부의 대출규제 탓을 했습니다. 


[권도경/전 영남파워 대표 (지난해 12월) : 대출 규제를 좀 해소했으면 좋겠다. 옛날에 박근혜 때는 그때는 대출받아서 집 사라고 그랬거든 오히려 잘 됐다 XX. 왜 나만 계속 피해를 보냐고]

실장은 남들이 알면 큰일 난다며 대출을 끝내 거부했습니다.

[영남파워 경영지원실장 (지난해 12월) : 100% 우리가 회수를 할 수 있는 장치가 아니다 보니까. 이거 터지면 그냥 다 죽는다는 거죠.]

이후 모회사인 남부발전으로 제보가 들어가자 권씨는 그제서야 30억원대 강남 개포동 아파트를 내놨고, 매매대금으로 대출금 6억원을 갚았습니다.

권씨는 JTBC에 "강남 아파트를 사느라 무리했다"며 "복지기금 일부는 제2금융권 대출을 갚는데 썼고 대부분 생활비로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권도경/전 코스포영남파워 대표 : 처음부터 무리했어요. 살 수 있는 형편이 아닌데. 그 아파트 하나로 굉장히 힘들었죠.]

한국남부발전은 권씨가 기금의 4% 낮은 이율을 이용해 10%가 넘는 제2금융권 대출을 갚는 등 부당이익을 취했다며 '악의적 수익자'로 규정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진광 조용희 영상편집 정다정 영상디자인 허성운 이정회]

양정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15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29 04.20 23,98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362 기사/뉴스 하림, 매장 300개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추진..."신선식품 퀵서비스" 쿠팡 대항마 가능? 11:51 34
3050361 유머 어린고양이의 활동량에 지친 눈동자의 성묘 1 11:50 220
3050360 유머 한투에 있는 싸패 기능 4 11:49 378
3050359 유머 뎡배에서 플탄 구교환 필모 상태 13 11:47 1,218
3050358 유머 친구가 결벽증인 줄 알았는데 4 11:46 1,067
3050357 유머 [주방 띵언] 잊지마 단타는 남의 잔칫집에서 잔치국수만 먹고 슬쩍 빠지는거야 9 11:46 831
3050356 기사/뉴스 “텅 빈 경기장, 상권 붕괴 불 보듯”...인천 야구장 떠난 자리 대책마련 시급 3 11:46 398
3050355 이슈 너바나와 별 상관없는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예고편 11:45 126
3050354 이슈 요즘 인스타 광고가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를 보여줌 2 11:45 416
3050353 유머 비쥬얼이 애벌레같아서 좀 핫한 일본의 카라멜콘 초코민트 과자 12 11:43 708
3050352 유머 누나들 누나로 이행시 할게요 7 11:42 787
3050351 유머 진짜 영화같은 실제 탐정들의 미행방법..jpg 1 11:41 851
3050350 이슈 퇴사할 때 자기가 만든 개인 파일 지웠는데 회사한테 고소당할 위기에 처한 사람 53 11:41 2,053
3050349 유머 아 진심 올해의 트윗이다. 이정도로 세계인을 골고루 균등하게 팰 수 있다니. 글로벌갱스터임 2 11:41 756
3050348 기사/뉴스 35년전 ‘델마와 루이스’, 올 칸영화제 ‘얼굴’로 귀환 2 11:41 224
3050347 이슈 외국에서 더 인기있는 한국 과자 19 11:40 1,648
3050346 이슈 아이오아이 근황..............jpg 4 11:36 1,700
3050345 이슈 무협 로판 웹소설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종이책 단행본 출간 8 11:35 936
3050344 이슈 에어컨 틀거면 돈 니가 다 내라.jpg 36 11:32 3,223
3050343 이슈 [단독] 태민 이어 백현도…'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行 유력 184 11:30 1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