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관문 막은 택배물 20상자…많이 시킨 고객 잘못? 택배기사 실수?[영상]
2,993 31
2026.03.16 20:25
2,993 31
RzIgSn

https://img.theqoo.net/oDmijN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한 택배기사가 현관문 앞을 가로막고 택배 상자를 쌓아 놨다는 불만 섞인 사연에, 되레 사연자를 향한 비판이 쏠리고 있다.

16일 한 소셜미디어에는 '이게 택배기사가 하는 테러인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현관문 앞에 커피 믹스 상자 여러 개가 높게 쌓여 문이 열리지 않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형 박스 약 20여개가 출입구를 막고 있어, 입주민이 아파트 내부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A 씨는 "주문한 양이 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문을 막아 버렸다"며 "다른 물건들을 더 많이 시켜도 이렇진 않았는데 내가 너무한 거냐, 배송 기사가 너무한 거냐"고 황당해했다.


이어 "엘리베이터 없는 곳도 아니고 왜 이런 행동을 하는 거냐?"라면서 "얼굴 봐야 하니 내일 또 시킨다"고 말했다.

또 A 씨는 "1층에 3가구가 있고 앞에 놓을 자리는 충분했다"며 "화가 나서 잠이 안 온다"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게시글이 확산된 뒤 반응은 엇갈렸다. 한 누리꾼은 "주문자가 엘베 앞 공간에 놔달라고 요청을 한 것도 아닌데 당연히 집 문 앞에 두는 게 당연하다. 이걸 왜 택배 기사 탓을 하냐? 그 앞 공간이 다 본인 거냐"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엘리베이터에 실어 여러 번 나르고 쌓는 과정이 반복됐을 것"이라며 "웬만하면 나눠서 주문해라. 지금 당신이 테러하는 거다. 당하는 게 아니고"라고 비판했다.

반면 일부는 "택배 기사도 배려가 부족했다", "문 앞에 안 두고 문 옆에 두면 되는 거 아니냐", "택배기사 센스가 좀 부족했거나 의도적이었을지 모르지만, 가정집에서 저런 양을 시킨 건 참 비매너다" 등 반응들도 이어졌다.

khj80@news1.kr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02487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9 03.16 35,0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493 기사/뉴스 경주시, 나정해수욕장 일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490억 투입 11:47 6
3023492 기사/뉴스 [단독] "기름값 부담에 차 두고 왔어요...지하철 이용 증가 11:47 44
3023491 기사/뉴스 이혼 이후의 삶…진솔함 강조 'X의 사생활', 17일 첫 선 [TV스포] 2 11:46 144
3023490 기사/뉴스 [속보] 부산서 국내 항공기 기장 흉기에 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18 11:45 889
3023489 팁/유용/추천 네페 8,600원(최대) 2 11:45 514
3023488 기사/뉴스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총 6명…'피해자 머리칼'이 증거로 11:45 198
3023487 기사/뉴스 “내 가게라더니...” 이장우 순대국집, 8개월째 ‘노쇼 정산’ 충격 10 11:44 799
3023486 기사/뉴스 '싱글맘' 유혜정, 이혼 후 연예계 떠난 이유…"딸 상처받아" [같이 삽시다] 11:44 637
3023485 기사/뉴스 한국판 ‘브레이킹배드’가 현실로…인천공항세관, 마약 조직 3명 검거 11:43 209
3023484 기사/뉴스 '유미의 세포들3' 진짜 남주가 온다…'순록' 김재원, 온-오프 티저 공개 3 11:41 641
3023483 이슈 LA에서 가장 살기좋은 부자 동네라는 맨해튼 비치.jpg 13 11:40 1,305
3023482 기사/뉴스 조한결 "'미쓰홍'서 첫 서브남주 맡아…차기 로코킹 꿈꿔요" 3 11:40 454
3023481 기사/뉴스 경찰, 美공항 폭파협박한 20대 남성 검거…"공항 불만에 범행"(종합) 14 11:39 423
3023480 이슈 메이플스토리 불법 서버와 리니지 불법 서버의 홈페이지 차이 3 11:39 573
3023479 이슈 [WBC] 마차도 100마일 삼진 ㄷㄷ 11:38 484
3023478 기사/뉴스 [속보] 서울 지하철 9호선 신호장애…전 구간 급행열차 운행 중단 5 11:38 437
3023477 이슈 아마추어를 프로와 경쟁시키는 불공정한 오디션 2 11:38 523
3023476 정치 [속보] 李 “정부 부처 추가 이전은 없다… 해수부만 유일한 예외” 1 11:38 399
3023475 기사/뉴스 박명수, 34년째 인기 유지 비결 밝혔다…"어울리는 걸 찾아야 오래가" 소신 (라디오쇼) 11:37 76
3023474 기사/뉴스 ‘이숙캠’ 걱정부부, “방송 날 바로 별거”…촬영 후 협의 이혼 진행했지만 결국 소송 1 11:37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