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1,514 23
2026.03.16 20:17
1,514 23

KxISNH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박지훈이 비운의 어린 왕 단종을 연기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배우’ 반열에 오른 데 이어 압도적인 브랜드 영향력까지 과시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여기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 새 드라마 공개까지 예고해 상반기 연예계를 휩쓸 기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박지훈은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다. 뉴스 및 커뮤니티, SNS 등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하는 해당 조사에서 그는 1299만5107이라는 압도적인 숫자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는 복귀를 앞둔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2위·501만)과 (3위·360만)을 합산한 것보다 높은 수준으로, 현재 박지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를 보여준다.

 

PNZumo

이 같은 박지훈 열풍은 광고계로도 빠르게 번지고 있다. 패션, 뷰티, 식음료, 금융 등 거의 전 제품군에 걸쳐 캠페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흥행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입증한 그를 ‘차세대 CF 블루칩’으로 낙점하고는, 영입 경쟁에 나선 분위기다. 이와 맞물려 한 관계자는 “박지훈은 소년미와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지닌 신비로운 마스크에 탄탄한 연기력까지 갖춰 브랜드 신뢰도가 매우 높은 배우”라고 평가했다.

박지훈의 인기는 그의 과거 출연작들까지 재조명하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대흥행 이후 주연작인 ‘약한영웅 Class 1’과 ‘Class 2’가 넷플릭스와 웨이브에서 시청 차트를 역주행하며 톱10에 재진입했고,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환상연가’,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도 각 OTT에서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연기자 데뷔 초반 촬영했던 웹 드라마 ‘연애혁명’ 요약 영상 조회수가 급증했고, 2024년 출연한 독립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의 IPTV 및 VOD 2월 이용 건수는 전달 대비 무려 1338.5%나 올랐다.

 

PAtPGh

 

 

박지훈 전작들의 역주행은, 신규 팬 유입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왕과 사는 남자’ 이전부터 이어져 온 그의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런 박지훈 열풍은 4~5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4월 솔로 앨범 발표를 확정 지은 데 이어, 그에게 첫 번째 전성기를 열어줬던 그룹 워너원이 4월 방영 예정인 리얼리티 예능 ‘워너원 고’를 통해 컴백을 예고한 것. 여기에 그가 원톱 주연으로 나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5월 공개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1736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0 03.16 29,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218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틱톡 '싹' 챌린지 영상 업뎃 3 05:52 527
3023217 유머 손민수 하기 좋은 월간남친 지수 템 16 05:22 2,130
3023216 이슈 롤링스톤지 선정 2026 오스카 최악의 순간-골든 수상소감 중단 10 04:46 1,795
302321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2편 04:44 154
3023214 이슈 하이키 팬&리스너 사이에서 타이틀감이라는 이야기 많은 노래 2 03:59 341
3023213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0...jpg 7 03:04 1,746
3023212 유머 자꾸 안무 까먹는 동료에게 소소하게 복수하기.gif 2 02:58 2,319
3023211 유머 트위터 난리난 예랑가랑 임성한 드라마 재현.twt 16 02:44 3,374
3023210 이슈 사람들 다 놀라자빠진 영상...twt 27 02:24 4,592
3023209 이슈 봄동비빔국수 한입씩 하고가세요 26 02:12 3,534
3023208 정치 '검찰총장'은 헌법기관 아니다…이 대통령 잘못된 견해 37 02:11 1,906
3023207 유머 한국 무속에 관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가 있어서 요즘 노동요로 보고 있는데 귀신도 사람이랑 똑같다고 느낌ㅋㅋㅠai상담사에 빡친 고객 같음 11 02:11 3,014
3023206 이슈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스틸컷.jpg 5 02:10 1,704
3023205 정보 토스 행퀴 11 02:09 874
3023204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별 "안부 (Duet With 나윤권)" 3 02:08 146
3023203 기사/뉴스 트럼프에 미리 선수친 호주·독일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겠다” 2 02:00 1,512
3023202 유머 일본왜구를 격파한 이순신에게 진심인 어린이 4 01:58 2,512
3023201 이슈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껌씹으면서 당대 최고의 타자 삼진 잡는 만 20살 김병현 15 01:56 1,480
3023200 이슈 하투하 루드 추는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여주 (체이스 인피니티) 13 01:49 1,831
3023199 이슈 좋아하는사람있으면 그사람 눈에 자주띄세요 20 01:40 4,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