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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주의 뜻으로" 구원파 교주 딸, 신도 부리며 호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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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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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원파 계열의 한 종교 단체가 정치에 개입하고 신도들에게 가혹 행위를 일삼은 내용을 보도해 드렸습니다. 후속 취재를 했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라는 이 단체 창립자의 딸이 합창단을 운영하며 임금은 주지 않고, 본인은 명품 구입 등 호화 생활을 누렸습니다.

최광일 기자가 추적했습니다.

[기자]

폭력은 오래 그리고 적나라하게 이어졌습니다.

[박은숙/2023년 7월 : 왜 말할 때 대답 안 하고 인상 써? 이리로 와! 뭘 노려봐? XX야. 눈X도 한번 패줘? 독사 같은 계집.]

박옥수 씨가 설립한 종교 단체 '기쁜소식선교회' 딸 박은숙 씨는 이 단체 산하 그라시아스 합창단 단장이었습니다.

[박은숙/2023년 10월 : 니가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면 밥도 처먹지 말고 똥도 싸지마. 왜 똥은 가서 싸면서 호흡은 할지 매일 모르는 거야?]

직함은 단장이지만 사실상 지배자였습니다.

[박은숙/2023년 10월 : 생각하기 싫으면 꺼져. 헥헥헥 삽살개냐? 정상적이지가 않아.]

[A씨/박은숙 폭행 피해자 : 1시간, 2시간 무릎 꿇고 손들고 막 의자 들고 서 있고 그러다 보니 결국은 울면서 제가 벌벌벌 떨면서 막 이렇게 들고 있거든요.]단원들은 교회 작은 방에서 15명씩 숙식했습니다.

하루 17시간 연습했습니다.



https://naver.me/GQGmW7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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