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비만치료제를 훔쳐 달아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30대 여성 A 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A 씨는 지난달 4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동작구에 있는 약국에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2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씨는 약국 관계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의약품을 보관하는 냉장고 문을 열고 마운자로 2개를 들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A 씨의 신원을 파악했고, 한달 여 간의 추적 끝에 지난 13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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