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봤음
한국어 제목
'다시 서울에서'
영어 제목
'Made in korea'
1. 전형적인 인도 스타일 작품
인도 스타일의 편집, 연출, 음악, 인물들, 개그씬 등등
아주 전형적인 인도 스타일의 작품임
아니 그냥 인도 작품 맞음
2. 한국을 국뽕이나 판타지의 대상으로 묘사하지 않음
갠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
한국의 문화나 컨텐츠를 당연히 언급하긴하는데
그게 주된 요소가 아님
3. 원하던 한국에 오게 된 사건의 발달도 그 과정도
녹록치 않았고 고난의 연속이었음
막상 도착한 서울은 따뜻한 봄이 아니라
싸늘하고 어둡고 차가웠으며
쉽지 않았음
나쁜 한국인들도 마주하고
사기도 당함
하지만
그 안에서 좋은 사람들, 좋은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내적 성장을 이루고 인생의 길을
찾아간다는 그런 내용
4. 한국, 한국 문화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사람' ' 가족' 에 집중함
주된 내용도 주인공의 내적 심리 묘사와
갈등, 성장에 주목하고 있고 한국은 보조적인 수단
물론 한국 문화도 많이 나온다
밸런스를 잘 맞춤
너무 무겁게만 가는것도 아니고
웃음 코드도 꽤 많음
결국 나를 바꾸는건
나를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좋은 사람들이었노라
5. 사실 이런 류의 영화는...일본, 프랑스를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 많음
꿈에 그리던 일본, 프랑스에 가게되면서
문화를 경험하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뭐 대충 내적 깨달음을 얻었다 어쩌고하는 내용
한창 이런 작품들 많이 나오던 때가 있었지
그거의 한국, 인도버전인데
생각보다 괜찮음, 잘만듬
6. 신기하게 인도, 한국 스타일을 잘 섞음
작품을 보면 누가봐도 인도 영화임
근데 한국 요소를 잘 섞음
이런 작품들이 나온다는것도
놀라운 포인트
7. 그래서 볼만하냐
볼만함
주말에 편한 마음으로 보기 딱 좋은 영화
적당한 개그, 적당한 진지함, 휴먼 스토리
재밌음
ㅊㅊㄹㄹ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