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 한 비닐하우스 단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마약 합수본) 소속 수사관들이 A씨(36)와 B씨(36)의 비닐하우스 사이에 있는 인조 잔디를 들어 올리자 지하로 향하는 계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하 비밀공간엔 LED 조명기구 등이 설치된 스마트 농업 기기와 환풍기 등이 설치돼 있었다. 수십 개의 화분에선 대마 134주가 자라고 있었다. 수확해 말려서 보관하던 대마도 2.8㎏이 발견됐다. 무려 2만8000여명(1㎏당 1만명 투약)이 투약할 수 있는 물량이다. 현장을 찾은 수사관도 “이런 공장식 대마 재배 현장은 처음”이라고 혀를 둘렀을 정도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9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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