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빈곤층 안락사 신청 부유층의 3배, 캐나다 안락사 제도 도마 위에
2,050 19
2026.03.16 17:10
2,050 19

기사 전문 링크

 

https://www.dongpo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2827

 

"죽음이 복지를 대신하나"... 캐나다 안락사 제도 도마 위에

빈곤층 안락사 신청 부유층의 3배... "의료 아닌 사회적 조력 사망"
"집 구할 수 없어 죽음 선택"... 장애인단체 "약자 내모는 제도" 반발

QkXDUk

빈곤층의 의료조력사망(Medical Assistance in Dying, MAID), 캐나다의 일명 안락사 신청이 급증하면서 제도의 근본 취지가 왜곡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온타리오주 검시관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말기 환자가 아닌 안락사 신청자의 절반 가까운 48.6%가 최빈곤 지역 거주자로 나타났다. 말기 환자 신청자 비율 41.8%보다 높은 수치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온타리오주 런던시 사례다. 최빈곤 지역의 안락사 신청률이 부유층 거주지역의 3배에 달했다. 고소득·고학력층의 신청이 많은 네덜란드나 오리건주와 정반대 양상이다.

구체적 사례들도 잇따라 드러나고 있다. 화학물질 과민증을 앓던 51세 여성은 담배 연기와 청소용품을 피할 수 있는 주거공간을 구하지 못해 결국 안락사를 선택했다.

의료계의 안일한 태도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한 의사는 정신질환과 알코올 중독 이력이 있는 환자에게 먼저 안락사를 제안해 논란을 일으켰다.

사회복지 전문가들은 "의료 조력 사망이라는 본래 취지와 달리, 주거난과 의료 서비스 부족 등 사회문제 해결의 도피처로 안락사가 악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수당은 정신질환만을 이유로 한 안락사 허용 방침 취소를 공약했다. 하지만 비말기 환자의 안락사 신청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장애인단체들은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비인도적 제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의료진이 먼저 안락사를 제안하지 못하도록 한 기본 규정조차 지켜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중략)

 

우리나라도 안락사 제도 들어오면 이럴 거 같은 느낌...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80 03.16 29,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225 이슈 방탄소년단 정국 틱톡 '싹' 챌린지 영상 업뎃 05:52 41
3023224 유머 손민수 하기 좋은 월간남친 지수 템 14 05:22 1,218
3023223 이슈 롤링스톤지 선정 2026 오스카 최악의 순간-골든 수상소감 중단 9 04:46 1,310
302322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2편 04:44 118
3023221 이슈 하이키 팬&리스너 사이에서 타이틀감이라는 이야기 많은 노래 1 03:59 288
3023220 팁/유용/추천 원덬 난리난 노래 40...jpg 7 03:04 1,516
3023219 유머 자꾸 안무 까먹는 동료에게 소소하게 복수하기.gif 2 02:58 1,961
3023218 유머 트위터 난리난 예랑가랑 임성한 드라마 재현.twt 15 02:44 2,942
3023217 이슈 사람들 다 놀라자빠진 영상...twt 27 02:24 4,221
3023216 이슈 봄동비빔국수 한입씩 하고가세요 25 02:12 3,294
3023215 정치 '검찰총장'은 헌법기관 아니다…이 대통령 잘못된 견해 35 02:11 1,690
3023214 유머 한국 무속에 관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가 있어서 요즘 노동요로 보고 있는데 귀신도 사람이랑 똑같다고 느낌ㅋㅋㅠai상담사에 빡친 고객 같음 10 02:11 2,701
3023213 이슈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스틸컷.jpg 5 02:10 1,547
3023212 정보 토스 행퀴 10 02:09 771
3023211 이슈 21년전 오늘 발매된, 별 "안부 (Duet With 나윤권)" 3 02:08 137
3023210 기사/뉴스 트럼프에 미리 선수친 호주·독일 “호르무즈 군함 안 보내겠다” 2 02:00 1,327
3023209 유머 일본왜구를 격파한 이순신에게 진심인 어린이 4 01:58 2,256
3023208 이슈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껌씹으면서 당대 최고의 타자 삼진 잡는 만 20살 김병현 15 01:56 1,354
3023207 이슈 하투하 루드 추는 원배틀애프터어나더 여주 (체이스 인피니티) 13 01:49 1,653
3023206 이슈 좋아하는사람있으면 그사람 눈에 자주띄세요 20 01:40 4,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