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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갑부’ 꿈 이뤘는데…거리예술가 뱅크시 정체 드러났다

무명의 더쿠 | 03-16 | 조회 수 5753

https://naver.me/xaTDu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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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에 싸인 거리의 예술가 뱅크시의 정체가 영국 브리스톨 출신 그라피티 아티스트 로빈 거닝엄일 가능성이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가 13일(현지시간) 수십 년 동안 신원을 숨기고 활약하며 미술계 최대 미스터리로 남아 있던 뱅크시의 실체를 밝히는 탐사 보도를 게재했다.


로이터는 수년에 걸친 조사 끝에 “뱅크시로 알려진 익명 거리 예술가는 1973년생 브리스톨 출신 로빈 거닝엄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경찰 기록, 여행 기록, 인터뷰, 기업 공시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제시했다. 다만 뱅크시 본인이나 그의 법률 대리인은 이번 보도에 대해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뱅크시는 1990년대 영국 브리스톨의 그래피티 문화에서 등장한 뒤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활동해 온 인물이다. 그는 스텐실 기법을 활용한 정치적 풍자 작품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전쟁, 소비주의, 난민 문제 등을 다룬 작품들은 거리 벽화에서 시작해 현대 미술 시장의 대표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그의 정체는 수십 년 간 베일에 싸여 있었다. 영국 방송인 닐 뷰캐넌, 뮤지션 로버트 델 나자(매시브 어택 멤버)라는 설부터 여러 명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가명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그러나 로이터는 이번 조사에서 특정 개인을 지목하는 데 필요한 문서와 기록들이 상당 부분 축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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