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사 사임…구속기소 엿새만

무명의 더쿠 | 15:16 | 조회 수 2895

김소영 첫 공판 오는 4월 9일 열려


https://img.theqoo.net/WIVimT



이른바 '약물 연쇄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김소영(20)의 국선변호인이 16일 법원에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김소영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지 엿새 만이다.


서울북부지법 등에 따르면 김소영의 변호인으로 배정됐던 국선변호인은 이날 법원에 사임허가 신고서를 제출했다.


형사소송규칙상 사선변호사 선임이 어려운 피고인에 대해 법원은 국선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정할 수 있다. 국선변호인이 사임하려면 법원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사임이 허가되면 법원은 김소영에게 새로운 국선변호인을 지정하게 된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부는 오는 4월 9일 오후 3시 30분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 앞서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10일 살인과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씨를 구속 상태로 기소했다.


한편 경찰은 추가 피해자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경찰은 김소영에게 비슷한 범행을 당한 피해자 3명을 파악해 그를 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지난 1월 24일 김소영과 만난 30대 남성은 서울 강북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김소영에게 숙취해소제를 받아먹고 의식을 잃었고, 또 다른 남성도 지난해 10월 25일 서초구 방배동의 한 음식점에서 김소영과 함께 있다 쓰러졌다.


경찰이 추가 피해자들의 모발 등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이 가운데 1명에게서는 앞선 피해자들에게 검출된 것과 동일한 성분의 약물이 확인됐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14일 교제하던 20대 남성에게 향정신성 의약품을 탄 음료를 먹여 기절하게 하고, 지난 1월 28일과 2월 9일 강북구 수유동의 모텔에서 20대 남성 2명에게 역시 같은 약물을 섞은 숙취해소제를 건네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25275?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휠체어 타고 결혼식 하기
    • 20:25
    • 조회 62
    • 이슈
    • 현관문 막은 택배물 20상자…많이 시킨 고객 잘못? 택배기사 실수?[영상]
    • 20:25
    • 조회 134
    • 기사/뉴스
    1
    • 왕사남 과몰입 ㄹㅈㄷ
    • 20:23
    • 조회 380
    • 유머
    6
    • "희열감 때문에…" 함양 산불 범인은 '봉대산 불다람쥐'
    • 20:22
    • 조회 218
    • 기사/뉴스
    5
    • 팬 심박수 측정하는 팬미팅
    • 20:20
    • 조회 541
    • 이슈
    1
    • '케이팝 귀멸의 칼날' 삽입곡 골든
    • 20:19
    • 조회 1577
    • 유머
    21
    • 전소민 “악녀 연기 후 만난 ‘열여덟 청춘’ 치유하고 싶었다”
    • 20:19
    • 조회 345
    • 기사/뉴스
    1
    •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배우.jpg
    • 20:18
    • 조회 1389
    • 이슈
    10
    • 그야말로 ‘박지훈 신드롬’…영화·광고·드라마·가수 ‘전방위적 존재감’
    • 20:17
    • 조회 347
    • 기사/뉴스
    10
    •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한 여자
    • 20:17
    • 조회 2885
    • 이슈
    19
    • '내부자들', 3부작 영화로 돌아온다…올해 촬영 계획
    • 20:16
    • 조회 114
    • 기사/뉴스
    • “이런 토론회 무슨 의미가 있나”… 보완수사권 토론회서 與 강경파에 ‘일침’
    • 20:16
    • 조회 237
    • 기사/뉴스
    2
    • [단독] "주의 뜻으로" 구원파 교주 딸, 신도 부리며 호화 생활
    • 20:16
    • 조회 566
    • 기사/뉴스
    2
    • [단독] 약국 냉장고 문 열고 비만치료제 슬쩍...경찰, 30대 여성 검거
    • 20:16
    • 조회 391
    • 기사/뉴스
    2
    • 딱 10년전인 2016년에 제3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다시 한번 전세계 씹어드셨던 월드스타
    • 20:16
    • 조회 590
    • 이슈
    3
    • [속보] 대구 놀이터에서 초등학생 탄두 의심 물체에 상처. 생명에 지장 없어…인근 부대 사격 훈련 연관성 조사
    • 20:15
    • 조회 655
    • 기사/뉴스
    3
    • 인피니트 성규 '널 떠올리면' 노래챌린지 (연정, LAVIN, 키야, 추유찬, 지효, 원진, 우현, 효정, 최상엽, 도겸, 제아, 그리즐리, 셔누, 폴킴)
    • 20:15
    • 조회 130
    • 이슈
    1
    • 느좋남들이랑 아웅다웅 하실 분 #우즈 #주연
    • 20:13
    • 조회 180
    • 이슈
    2
    • 젊은 사람들 중에도 은근 있다는 키보드 치는 유형
    • 20:13
    • 조회 2345
    • 이슈
    21
    • 환경단체 "한강버스 사업에 중대 위법 소지‥전면 재검토해야"
    • 20:12
    • 조회 157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