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주원표 ‘부산 시즌발레’ 올해도 꽉 찬 무대
682 1
2026.03.16 14:24
682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37979?sid=103

 

발레단, 올해 공연 4편 공개- 오페라하우스 개관 ‘예고편’
- 내달 ‘디어 발레리나’로 포문
- 초연작·콘서트 발레 등 다채

(중략) ‘2026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예술감독 김주원·이하 시즌발레단)의 올 한해 ‘계획표’로 보면 된다.

지난해 11월 부산콘서트홀에서 펼쳐진 부산오페라하우스 시즌발레단의 ‘헬로 발레’ 공연 모습.   클래식부산 제공

지난해 11월 부산콘서트홀에서 펼쳐진 부산오페라하우스 시즌발레단의 ‘헬로 발레’ 공연 모습. 클래식부산 제공‘시즌발레단’은 2024년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 명칭이 여전히 생소할 수 있다. 클래식부산은 부산콘서트홀(2025년 개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2027년 개관 예정)의 콘텐츠 기획·제작·공연과 시설 운영을 맡은 부산시 사업소다. 이 기구는 부산오페라하우스를 단순한 대관 극장이 아닌, 자체로 작품을 제작할 역량을 갖춘 ‘제작 극장’으로 만들기 위해 오케스트라·합창단·발레단을 시즌제로 운영한다. 시즌제란 상설 예술단 창단이 아니라 해마다 오디션을 통해 시즌·작품 중심으로 단원을 뽑되 이들이 충분한 시간 경험과 훈련을 축적할 기회를 주는 방식이다.

한국 발레를 빛낸 부산 출신 스타 김주원이 이끄는 시즌발레단은 내년 부산오페라하우스가 개관하면 곧장 공연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해야 하기에 2026년 시즌은 중요하다. 2026 부산발레시즌은 다음 달 2일을 시작으로 11월 28일까지 부산콘서트홀(부산진구 연지동)에서 펼쳐진다. 클래식부산은 “4개 작품 모두에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가 라이브 연주로 동참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꼽았다.

다음 달 2일과 3일 오후 7시30분에는 ‘디어 발레리나’가 부산콘서트홀에서 공연된다. 지난해 초연한 이 작품은 관객이 발레를 사랑하도록 이끄는 마력을 발휘하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로, 무대 뒤에서 많은 발레인이 연습하고 고뇌하는 모습을 진솔하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 김광현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56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꽃의 왈츠’ 군무가 공연을 절정으로 이끈다.

오는 7월 17일과 18일에는 신규 창작 작품을 부산문화회관과 공동 기획으로 만들어 초연한다.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공연할 이 작품의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주원 연출, 유회웅 안무에 박훈규 비주얼디렉터와 김광현 음악감독이 가세한다.

하반기로 가면 오는 10월 30일 오후 7시30분과 31일 오후 7시 콘서트 발레 형식의 ‘헬로 발레’를 부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콘서트 발레란 줄거리나 극적 스토리 없이 음악과 춤 자체의 아름다움을 중심으로 구성한 발레이다. ‘헬로 발레’ 또한 지난해 초연했다. 오는 11월 27일과 28일에는 ‘호두까기 인형’에서 유명한 파드되(2인무)와 각국 춤을 엄선해 공연한다. 역시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가 라이브 풀 편성 연주로 음악을 들려준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4 03.16 26,5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182 이슈 공중파에서 밝혀진 엑소 카이의 팬싸 만행(?) 00:42 69
3023181 기사/뉴스 "문 잠겨 있다" 15분 만에 철수...119 신고하고도 숨진 30대 공무원 1 00:38 718
3023180 이슈 80년대 운동회 모습 2 00:35 272
3023179 기사/뉴스 “없어서 못 샀는데, 이젠 영영 못 산다”…출시 3개월 만에 ‘판매 종료’된 360만원 폰 3 00:35 1,388
3023178 유머 ㄹㅈㄷ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삼촌 홀리는 아기 2 00:31 850
3023177 정보 후레쉬베리 2봉지로 호텔급 딸기케이크 만들기🍰 11 00:29 1,597
3023176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KBS 드라마 "같이 살래요" 00:29 116
3023175 이슈 역주행중인 있지(ITZY) 댓츠노노 물 들어올때 확실하게 노젓는 JYP 2본부 블룸 10 00:28 762
3023174 이슈 넌 나를 고치려 하지 않아서 좋아 1 00:27 881
3023173 이슈 진짜 인생 전체를 통틀어서 반일 강도가 제일 높을 때가 어린이 시절이 아닐까... 나 11세때 주왕산에서 모르는 아재들이 "역시 일본카메라가 최고야" 이러길래 가서 파이트 뜰려고 하는걸 엄마가 간신히 말림 4 00:27 780
3023172 기사/뉴스 1500원 뚫린 환율…“시장 손 떠났다” 20 00:26 1,705
3023171 유머 고양이 숨숨집 만드는 방법 00:24 383
3023170 유머 할머니댁 뒷마당 구경하는 인절미형제 6 00:24 622
3023169 유머 거기 짓는다고? 한강뷰 꿈도크다 5 00:20 1,375
3023168 이슈 미팬 현장에서 여자팬들 함성 터지게 만든 여돌의 챌린지💇‍♀️ 1 00:20 495
3023167 정치 곽상언(노무현 대통령 사위)가 말하는 '유시민과 김어준의 폭압성' 5 00:20 576
3023166 유머 [먼작귀] 3월에 관해 얘기 나누는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일본연재분) 00:19 220
3023165 유머 이시각 ocn 상황 36 00:17 5,562
3023164 이슈 12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밀회" 3 00:16 274
3023163 기사/뉴스 "주식 판 돈으로 뭐하겠냐"...'다주택자' 황현희, 버티는 이유? 5 00:16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