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전에 성심당 있다면 광주엔…SNS서 난리 난 '떡집'
30,757 270
2026.03.16 14:24
30,757 270

유튜브 ‘하말넘많’ 영상 화제···광주 가면 꼭 사야 할 ‘호박 인절미’
 

광주 지역 떡집인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창억떡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사진은 창억떡집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광주 지역 떡집인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창억떡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사진은 창억떡집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광주의 향토 떡집 창억떡이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줄 서서 사 먹는 맛집이 됐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창억떡에서 떡을 구매한 후기나 방문 인증 등이 올라왔다.

 

창억떡집은 1965년 광주 동구 동명동 시장에서 작은 떡집으로 시작했다. 이후 60년 넘게 광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브랜드로 현재는 중흥동에 본점이 있고 동명점, 유스퀘어점, 대전점이 있다.

 

이 집의 인기 상품은 대표 메뉴인 ‘호박 인절미’다. 쫄깃한 호박찰떡 겉에 부드러운 카스텔라를 묻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창억떡집의 호박인절미에 관심이 쏠리게 된 건 지난 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뒤다. 구독자 77만인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은 지난 5일 '오리탕부터 미친떡까지 힘내서 먹어본 광주 브이로그(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용산역에서 출발해 광주에 있는 쌈밥집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카페, 소품샵, 궁전제과와 오리탕 음식점 등을 찾아가며 지역을 여행하는 일상을 담고 있다. 서울로 가기 전 창억떡집에서 호박 인절미를 구매한 이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시식은 잠시 뒤로 미뤘다.

 

이들의 호박 인절미 먹방은 기차 안에서 이뤄진다. 유튜버 강민지씨는 호박 인절미를 먹으며 “평소 인터넷에서 매일 사 먹던 떡인데 광주가 본점인 줄 몰랐다"며 "냉동도 진짜 맛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점에서 사 먹으니 차원이 다르다. 확실히 더 쫄깃하다”며 극찬했다.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온 뒤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저러냐"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후 광주 시민은 물론 타지 여행객들에게 창억떡집은 관광 코스가 됐고 영상 댓글에는 창억떡을 사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는 후기와 맛에 대한 궁금증 등 반응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이거 보고 올해 5월 광주 관광 간다. 일단 가족선물은 창억떡으로 결정”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창억떡의 호박인절미를 맛본 후기글도 속속 게시되고 있다. 검색창에 ‘호박인절미’나 ‘창억떡’을 입력하면 쫀득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만한 단면을 보여주거나 카스텔라 고물을 떠먹는 숏폼 영상부터 상온으로 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까지 수백개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광주 지역 떡집인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주문량도 급증했다. 창억떡 홈페이지에는 배송 지연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와 있고 온라인에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들이 제작돼 올라왔다.

광주 지역 떡집인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주문량도 급증했다. 창억떡 홈페이지에는 배송 지연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와 있고 온라인에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들이 제작돼 올라왔다. /사진=창억덕 홈페이지·숏츠 캡처

 

 

광주 지역 네티즌들은 “광주에 사는데 저렇게 줄 서 있는 거 처음 본다”, “제2의 성심당이 됐으면”, “광주 많이 놀러 와달라” 등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2039

목록 스크랩 (0)
댓글 2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0 00:05 17,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756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18:05 30
3022755 이슈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 [AFTER CRY] Album Trailer #2 : The Beginning of Our Story 18:05 5
3022754 이슈 “No to war”를 “일 안 해요.”로 번역하는 ai 통역 18:04 176
3022753 이슈 제9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블랙 팬서", "씨너스" 마이클 B. 조던 (마비조), 형제와도 같다는 가정폭력범 "자랑스러워" 18:04 154
3022752 기사/뉴스 [단독]10년간 과징금 달랑 '4건'… 담합의 유혹[설계자들] 18:04 47
3022751 이슈 온유 – TOUGH LOVE | [TEXTED] ONEW | 가사 (Lyrics) | 딩고뮤직 1 18:03 12
3022750 이슈 변우석 지오다노 비하인드 필름 18:03 22
3022749 이슈 고양이 주인이 줄넘기 하는데 뭐라고 줄? 줄이 흔들리잖아? 18:03 94
3022748 이슈 [남친 후보 신규 채용] 넷플릭스 남주 월드컵🏆 《월간남친》에 들어올 단 한 명은 누구? | 월간남친 | 넷플릭스 18:01 72
3022747 이슈 CHUNG HA 청하ㅣ한 가득 채운 스페인 출장 브이로그 1편 🇪🇸 이라고 쓰고 바르셀로나 여행✈️이라고 읽는다🤭 18:00 43
3022746 기사/뉴스 [단독] 경찰,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민간 총기 출고 금지 12 18:00 615
3022745 이슈 올해 미국 주요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은 배우들 1 17:59 228
3022744 기사/뉴스 [단독] 중동쇼크 플라스틱도 덮쳤다…폴리에틸렌 가격 13% 인상 2 17:58 275
3022743 이슈 역시 잘생겼다는 말 나오는 김재중 제작 보이그룹 키빗업 멤버들 프로필 7 17:55 884
3022742 기사/뉴스 호주 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보내지 않을 것" 4 17:54 698
3022741 이슈 어제자 일본 아베 농구경기에서 생라이브해서 화제 된 남돌 17:54 472
3022740 정치 전한길·고성국 왔는데…장동혁 집회 뒤덮은 "여섯 채" 구호 [노컷브이] 7 17:54 367
3022739 기사/뉴스 [속보] '딸의 친구도'…미성년 등 여러 여성 신도들 성범죄 저지른 목사, 불구속 송치 7 17:51 544
3022738 정보 오스카 시상식 2026 남자 배우 착장 25 17:50 1,921
3022737 이슈 이란의 가장 강력한 카드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유가상승 연쇄작용이라는 것을 15년 전부터 예견했던 사람... 8 17:50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