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전에 성심당 있다면 광주엔…SNS서 난리 난 '떡집'
46,221 327
2026.03.16 14:24
46,221 327

유튜브 ‘하말넘많’ 영상 화제···광주 가면 꼭 사야 할 ‘호박 인절미’
 

광주 지역 떡집인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창억떡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사진은 창억떡집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광주 지역 떡집인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창억떡을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 사진은 창억떡집 앞에 줄을 선 사람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광주의 향토 떡집 창억떡이 온라인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줄 서서 사 먹는 맛집이 됐다.

 

1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창억떡에서 떡을 구매한 후기나 방문 인증 등이 올라왔다.

 

창억떡집은 1965년 광주 동구 동명동 시장에서 작은 떡집으로 시작했다. 이후 60년 넘게 광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브랜드로 현재는 중흥동에 본점이 있고 동명점, 유스퀘어점, 대전점이 있다.

 

이 집의 인기 상품은 대표 메뉴인 ‘호박 인절미’다. 쫄깃한 호박찰떡 겉에 부드러운 카스텔라를 묻혀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창억떡집의 호박인절미에 관심이 쏠리게 된 건 지난 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뒤다. 구독자 77만인 유튜브 채널 ‘하말넘많’은 지난 5일 '오리탕부터 미친떡까지 힘내서 먹어본 광주 브이로그(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은 용산역에서 출발해 광주에 있는 쌈밥집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카페, 소품샵, 궁전제과와 오리탕 음식점 등을 찾아가며 지역을 여행하는 일상을 담고 있다. 서울로 가기 전 창억떡집에서 호박 인절미를 구매한 이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시식은 잠시 뒤로 미뤘다.

 

이들의 호박 인절미 먹방은 기차 안에서 이뤄진다. 유튜버 강민지씨는 호박 인절미를 먹으며 “평소 인터넷에서 매일 사 먹던 떡인데 광주가 본점인 줄 몰랐다"며 "냉동도 진짜 맛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점에서 사 먹으니 차원이 다르다. 확실히 더 쫄깃하다”며 극찬했다.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온 뒤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저러냐"며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급속도로 확산됐다.

 

이후 광주 시민은 물론 타지 여행객들에게 창억떡집은 관광 코스가 됐고 영상 댓글에는 창억떡을 사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는 후기와 맛에 대한 궁금증 등 반응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이거 보고 올해 5월 광주 관광 간다. 일단 가족선물은 창억떡으로 결정”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창억떡의 호박인절미를 맛본 후기글도 속속 게시되고 있다. 검색창에 ‘호박인절미’나 ‘창억떡’을 입력하면 쫀득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만한 단면을 보여주거나 카스텔라 고물을 떠먹는 숏폼 영상부터 상온으로 떡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까지 수백개의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광주 지역 떡집인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주문량도 급증했다. 창억떡 홈페이지에는 배송 지연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와 있고 온라인에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들이 제작돼 올라왔다.

광주 지역 떡집인 창억떡의 '호박 인절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주문량도 급증했다. 창억떡 홈페이지에는 배송 지연을 알리는 공지글이 올라와 있고 온라인에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들이 제작돼 올라왔다. /사진=창억덕 홈페이지·숏츠 캡처

 

 

광주 지역 네티즌들은 “광주에 사는데 저렇게 줄 서 있는 거 처음 본다”, “제2의 성심당이 됐으면”, “광주 많이 놀러 와달라” 등의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2039

댓글 3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관리 후 애프터케어 놓치지 마세요✨ 마데카크림 PDRN 올영 기획 세트 체험단 모집 (100명) 334 08.10 31,06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02,0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674,9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71,2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7,088,6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60,8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8,3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9,7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30,4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00,9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31,3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42 정보 해리포터 '금지된 숲' 제주에 뜬다…닷밀, 워너브라더스와 맞손 5 16:47 571
303241 정보 일본의 거짓 발표로 찾는데 70년걸린 윤봉길 의사 순국지 알아보기 10 16:41 677
303240 정보 이토의 한국 통치는 왜 실패했을까? 13 16:37 1,040
303239 정보 신칸센에서 2000엔 추가 하면 이런 자리 준다고 함 6 14:12 3,185
303238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오 15 14:02 972
303237 정보 KCON LA 2026 시청방법 & 아티스트 스테이지 타임테이블 4 13:59 814
303236 정보 < 백범 선생을 ’빨갱이’이라 칭하신 분 보세요> 29 13:41 2,385
303235 정보 전세계에서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영화를 본 지난주 글로벌 박스 오피스 순위 5 13:01 1,175
303234 정보 상하이 박살내고 이동중인 돌핀 44 12:51 5,492
303233 정보 일제강점기 시절 을사오적 중 한 명인 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려 의거를 일으킨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12 12:09 1,858
303232 정보 토스행퀴 21 12:02 1,239
303231 정보 윈도우 11 기본 날씨 앱, RAM 1GB 이상 낭비한다 5 11:58 1,259
303230 정보 [스크랩] [기타] 플레디스 걸그룹 이야기 17 11:33 1,754
303229 정보 네이버페이10원 받아가셔 22 11:01 1,747
303228 정보 네이버페이 180원 (전에 못한 덬만) 7 10:04 1,568
303227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셩 15 10:02 1,130
303226 정보 310덬이 정리해준 안하영 집안 히스토리를 가독성 좋게함 490 09:37 68,781
303225 정보 ‘메이드 인 코리아2’ 우도환, 백기현 스틸 3 09:26 1,220
303224 정보 소록도 인권침해가 극에 달했던 시기: 1949~1954/ 하영 조부 소록도 근무 시기: 1949~1952 41 09:10 3,478
303223 정보 24년에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책 Best10 32 09:01 2,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