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뇌 체인지·속마음 자막까지…'닥터신' 임성한, '파격'은 계속 된다 
479 2
2026.03.16 13:55
479 2

oihAyM

지난 14일 처음 방송된 TV조선(TV CHOSUN) 토일드라마 '닥터신'(극본 피비/연출 이승훈)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특히 임성한 작가(활동명 피비)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임 작가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 등에서 파격적이고 독특한 설정을 드러내며 이름을 알린 작가. 귀신에 빙의되거나,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다가 사망하는 장면 등 비현실적이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이야기를 그리며,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닥터신'은 임 작가 표 '메디컬 스릴러'로, '뇌 체인지' 설정을 내세운다. 사랑을 위해 금기에 손댄 사람들과 욕망과 희생의 서사를 그린다.

첫 방송에서 모모(백서라 분)와 신주신(정이찬 분)은 만나자마자 "결혼하고 싶다"며 급발진 청혼을 하는 사이로 발전했다.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는 자신과 나이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신주신과 딸의 연애를 반대하다가, 결국 승낙했다. 그러나 모모가 다이빙 사고를 당하면서 반전 전개가 펼쳐졌다. 사고로 뇌 교환 수술을 받고 눈을 뜬 모모는 옆 침대에 누운 엄마 현란희의 몸을 보고 소름 돋는 미소를 지은 것. 금기를 넘은 이들의 욕망을 담은 '닥터신'의 막이 올랐다.

'닥터신'이 공개되자, '임성한답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뇌 체인지'라는 파격적인 설정을 향하는 전개, 임성한 표 긴 대사가 이어지는 장면, 더불어 속마음을 '자막'으로 써서 표현하는 장면 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무슨 상황인지 이해는 안되는데 계속 보게 된다" "임성한은 임성한이다"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주를 이룬다.

'닥터신' 1회는 시청률 1.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2회도 동일했다. 임 작가의 전작인 '아씨 두리안'의 최고 시청률 8.1%, '결혼작사 이혼작곡3' 10.4%에 비하면, 아직 아쉬운 성적이다. '닥터신'이 거둘 최종 성적과 평가에 관심이 모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21/0008828508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1 00:05 14,1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607 유머 새벽에 과제하다가 너무 하기 싫어서 강아지한테 떠넘겻는데 강아지도 진심 하기 싫어보임 15:27 176
3022606 이슈 진짜 이쁜 오늘자 이뻐이뻐 아이바오❤ 3 15:27 90
3022605 유머 박지훈 팬미팅 날짜 = 영월단종제라서 급히 숙소 취소한 박지훈 팬 2 15:26 651
3022604 유머 인천사람들 모여봐 16 15:24 349
3022603 이슈 43만명이 투표한 직원이 고기 구워주는 고깃집, 좋다 VS 싫다 22 15:24 457
3022602 유머 할아버지가 신문 보는걸 방해한 냥이의 최후 jpg. 6 15:23 763
3022601 유머 별안간 주말간 알티탄 아이들 미연 시축짤 1 15:23 248
3022600 유머 연예인 ㅅㄲ들은 신기한게 뭐가 ㅈㄹ많아 막! 감독님 봐 알러지 아예 없게 생겼잖아 1 15:22 918
3022599 이슈 트럼프 파병 요청에 '평화헌법' 실드 쓰는 다카이치 2 15:22 382
3022598 기사/뉴스 스마트워치 신고에도 비극…‘스토킹 자동경보’ 조치, 경찰 신청 안 해..남양주서 전자발찌 찬 40대 남성 사실혼 관계 20대에 흉기 휘둘러 4 15:21 182
3022597 이슈 트럼프 : 호르무즈 연합 요청 거절한 나라들 기억하겠다. 20 15:21 1,306
3022596 이슈 올해 첫 복숭아 수확 3 15:19 1,041
3022595 이슈 부산 T1 베이스캠프에 아이돌 최초로 광고 걸린 남돌 15:17 1,047
3022594 기사/뉴스 [단독]'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사 사임…구속기소 엿새만 21 15:16 1,376
3022593 유머 똥꼬스키 타다가 눈 마주친 강아지 🐶 13 15:12 1,184
3022592 기사/뉴스 [공식] 역대 19禁영화 최고 흥행 '내부자들', 영화 3부작 제작 확정..상반기 촬영 시작 29 15:12 1,338
3022591 유머 국산 신작게임에서 좀비 사태가 일어난 이유 32 15:11 1,927
3022590 이슈 아기, 지금 시경보면서 이유식먹는중 👶 1 15:11 845
3022589 유머 웅니가 준(?) 대나무 패대기치는 후이바오🐼💜🩷 27 15:08 1,182
3022588 유머 @ 팬미팅공지뜨고 멤버십후다닥가입하려한 업자들 가볍게제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15:07 3,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