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00만원 받았습니다” 이마에 “마약왕 텔레그램” 문신 새긴 유튜버의 최후
3,094 8
2026.03.16 13:51
3,094 8

자신의 이마에 마약 판매 텔레그램을 홍보하는 문신을 새긴 채 유튜브 방송을 하고 이를 대가로 금전을 받은 유튜버. 자료 : 유튜브 캡쳐

자신의 이마에 마약 판매 텔레그램을 홍보하는 문신을 새긴 채 유튜브 방송을 하고 이를 대가로 금전을 받은 유튜버. 자료 : 유튜브 캡쳐

500만원을 받고 이마에 마약 판매를 홍보하는 문신을 새긴 채 활동한 유튜버가 구속됐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유튜버 김모(2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이마에 ‘마약왕 빌런 텔레(그램) 문의’라는 문구와 계정을 문신으로 새긴 채 방송하며 마약 판매 텔레그램 계정을 홍보하고 그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얼굴 문신으로 마약을 홍보한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약 7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김씨는 평소 불법 음란물과 도박사이트를 홍보하며 후원금을 요구하는 생방송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마약을 판매하는 텔레그램 계정 운영자로부터 홍보 의뢰를 받고 이마에 문신을 새긴 뒤 돈을 받았다. 김씨는 지난해 9월 다른 유튜버의 영상에 등장해 문신을 보여주며 “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씨는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도 유튜브 생방송을 하며 자신의 구독자들에게 “다시는 사고 치지 않고 열심히 살 테니 한 번씩만 도와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21년 경북북부교도소(청송교도소)에 무단 침입해 생방송을 하다가 재판에 넘겨져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https://v.daum.net/v/20260316103506020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26 00:06 6,1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6,3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6,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8,45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079 이슈 빌리 Billlie the 1st Full Album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앨범 구성 16:15 27
3057078 이슈 아이유, 변우석 <21세기 대군부인> 내진연에 아직 사람 있어요..! 완성커플 프러포즈 현장 공개합니다💍♥️ 1 16:13 107
3057077 이슈 명재현 : 불닭 얼윈파가 1억뷰라고요? 3 16:12 249
3057076 이슈 자녀 이중국적으로 키우다가 한국 국적 박탈당한 썰 33 16:12 1,500
3057075 기사/뉴스 [단독] 왓챠, 공개매각 접었다…재입찰 없이 수의계약 선회 16:11 198
3057074 기사/뉴스 유니콘 연하남의 재정의, 2026년식 ‘저중력 연하남’의 무해한 매력 16:11 237
3057073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역시나 흥행, 카카오엔터는 과연 웃고 있나 [엔터그알] 6 16:08 344
3057072 기사/뉴스 [단독]“그때 신고하지 말걸”… 성착취 피해 청소년 117명이 털어놨다[소녀에게] 3 16:08 512
3057071 이슈 최근 데뷔한 걸그룹 언차일드의 데뷔명 후보였다는 이름.... 4 16:08 664
3057070 이슈 동물의 숲 이어지는 링 챰 가챠 8월 발매 결정 (라인업 공개) 9 16:07 712
3057069 이슈 여자분 등산 산책 같이 동행해드립니다 12 16:05 2,023
3057068 기사/뉴스 [그래픽] 尹 혐의별 재판 현황 6 16:05 727
3057067 이슈 민원때문에 운동장 사용 금지했더니 학교어린이회가 규칙 정해서 해결 4 16:04 962
3057066 유머 ???:너네도 한국투자 앱써라. 토스보다 좋음 42 16:04 2,307
3057065 이슈 크래비티 "퇴근 전 개념·눈치·예의 챙겼는지 매일 확인" [인터뷰 ③] 1 16:03 304
3057064 이슈 국산 마늘쫑이 나오는 요즘 먹기 좋은 명란마늘쫑파스타 15 16:02 1,201
3057063 이슈 재일교포들이 만든 요리 치리토리나베 5 16:01 754
3057062 기사/뉴스 [1보] 윤석열 '체포방해' 등 2심 징역 7년 선고 27 16:01 1,550
3057061 유머 천연석 주사위 펀딩글 보고 트위터 원석계 사람들 다 튀어나옴 15 16:00 1,197
3057060 정치 [속보] 靑, 김범석 쿠팡 총수 지정에 "공정위서 법·원칙 따라 결정" 15:59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