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박 빚 때문에” 한 달 사귄 여친 살해·유기한 20대
1,651 18
2026.03.16 13:41
1,651 18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9시 40분께 안산시 단원구 한 주택가에 차량을 세운 뒤 동승하고 있던 20대 여자친구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후 포천시 소흘읍 일대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넘어 나무가 우거진 곳에 들어가 B씨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는다.


수사 결과 A씨는 2024년부터 불법 온라인 도박 등으로 채무에 시달리던 가운데 B씨에게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당시 B씨가 휴대전화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하자 A씨는 휴대전화를 빼앗아 차량 뒷좌석으로 던져 제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범행 이후 자신의 계좌로 B씨 계좌의 돈을 이체하려 했지만 비밀번호를 몰라 실패했고, B씨 명의로 대출을 시도했으나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받아 결국 돈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정에서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처음부터 강도 목적의 계획적 범행은 아니었으며 휴대전화를 빼앗은 것도 외부 연락을 차단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A씨 역시 재판부의 “변호인의 주장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검찰은 A씨 차량 블랙박스와 사건 현장 주변 CCTV, 휴대전화 포렌식 및 금융 거래 내역 분석 등을 근거로 계획적인 강도살인이라고 판단했다.


A씨에 대한 다음 공판은 25일 열릴 예정이다.


https://naver.me/FlBhzxuS


https://x.com/i/status/2033385736465252368


시신옆에 두고도 피해자이름으로 대출받으려 할 정도로 악랄한데 신상공개해야하지 않나싶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6 05.04 35,8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6,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1,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2,9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4,4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3,7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50 기사/뉴스 “오늘부터 컵 하나로 탄산 완성”...세븐일레븐, ‘스파클링아이스컵’ 선봬 8 07:17 1,293
420849 기사/뉴스 이마트 몰리스, 반려견용 냉면·빙수 출시 5 07:07 1,227
420848 기사/뉴스 윤산하, 20일 솔로로 돌아온다…10개월만 컴백 02:47 446
420847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 화물선 혼자 행동하다 공격당한 것" 151 01:19 22,428
420846 기사/뉴스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20일 발매…명곡 6곡 재해석 1 00:30 518
420845 기사/뉴스 [단독] 'O형' 환자에 'A형' 혈액이…대학병원 사고, 하마터면 23 05.05 3,592
420844 기사/뉴스 강릉시, 효율적인 투명페트병 수거 구축으로 1억400만 원 수입 성과 거둬 1 05.05 1,171
420843 기사/뉴스 노령견 14분 짓눌러 이빨 빠지게 한 애견유치원장, 벌금 300만원 6 05.05 1,109
420842 기사/뉴스 해외서도 난리난 韓 야구장 여신 정체…야구팬은 알아봤다 11 05.05 5,290
420841 기사/뉴스 “불장에 속이 탑니다”…한달간 5400억 베팅한 곱버스 개미들 35 05.05 3,433
420840 기사/뉴스 대전 백화점서 20대 여직원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남직원 구속 21 05.05 2,879
420839 기사/뉴스 [공식] 우여곡절 속 빅플래닛 떠난 비오, 새 둥지는 '미드나잇레코즈' (전문) 2 05.05 891
420838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이란과 휴전 종료 아냐…'프로젝트 프리덤'은 별도 작전" 3 05.05 561
420837 기사/뉴스 [속보]美국방 "한국·일본·호주·유럽, 호르무즈 방어 참여해야" 42 05.05 1,680
420836 기사/뉴스 [속보]헤그세스 "美중부사령부, 한국 선사 선박과 소통 중" 05.05 587
420835 기사/뉴스 이혼 한 달 만에…짐 정리하러 온 전처 살해 후 자살 16 05.05 5,047
420834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한국 나서주길"…호르무즈 기여 촉구 427 05.05 24,787
420833 기사/뉴스 광주시교육청, '고교생 피습' 심리치료 지원 나서 13 05.05 1,698
420832 기사/뉴스 고등어로 김치찌개를 끓인다고 했더니 경악하는 일본인 아내, 하지만 맛을 보고 난 뒤?! 5 05.05 3,373
420831 기사/뉴스 '광명의 부활'…1년 만에 매매·전셋값 급등 9 05.0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