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이마트 직원, NCT 재민 상품권 꿀꺽…신세계그룹 “죄송, 내부 조사중”
72,804 1190
2026.03.16 13:38
72,804 1190
이마트 내부 직원이 아이돌그룹 엔시티(NCT)의 멤버 재민이 팬들에게 보낸 상품권을 가로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그룹이 고개를 숙였다. 신세계그룹은 상품권 발권 및 교환 관련 관리 기준 강화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16일 <부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세계그룹은 현재 이마트 구미점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날(15일) 이마트 구미점에서 점포 오픈 시간 전에 내부 직원 소행으로 다량의 신세계상품권(10만 원)이 교환된 탓이다. 교환된 상품권 규모는 총 3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이 상품권은 NCT 멤버 재민이 화이트데이에 맞춰 팬들에게 보낸 상품권이다.


재민은 지난 14일 팬 전용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10만 원권 신세계 상품권 30장을 팬들에게 보냈다. 팬들은 이마트 매장에서 실물 상품권으로 교환하기 위해 오픈런에 나섰지만, 구미점에서 오픈 시간 전에 이미 해당 상품권은 전량 교환된 상태였다. 이에 팬들은 이마트 구미점 직원이 오픈 전에 상품권을 먼저 교환해 가로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에 글을 올린 한 이용자는 “직원이 영업시간 전에 상품권을 교환해 챙긴 거면 명백한 절도 아니냐”고 지적했다.


일각에서 상품권을 가로챈 이마트 구미점 직원이 퇴사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를 운영하는 신세계그룹은 내부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하고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님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현재 경위에 대해 내부 조사 중인 상황이고 조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상품권 발권 및 교환 관련 관리 기준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71090?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1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4 00:05 20,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914 유머 오스카에서 노인 왕따시키는 여배우들.jpg 20:33 285
3022913 이슈 임성한드 아이돌출신 배우 2명.jpg 1 20:32 322
3022912 기사/뉴스 간부 관광 가고, 골드바 사고…줄줄 샌 농아인협회 돈 1 20:32 76
3022911 기사/뉴스 '혼전임신' 곽튜브, 2세 사진 최초 공개했다…"아빠 판박이, 아들이라 감동해" ('아근진') 1 20:32 427
3022910 기사/뉴스 뉴비트, 전국 투어 성료→5월 컴백 20:31 40
3022909 기사/뉴스 [단독] 벌금쯤이야?…집행유예 중에도 또 '5·18 왜곡' 4 20:30 154
3022908 기사/뉴스 [단독] 현 정부 탓하며 "2억 더"…추가 대출 압박 녹취 입수 20:30 522
3022907 유머 말문이 트인 고양이(욕 주의) 20:29 250
3022906 이슈 영화 <늑대의 유혹> 삭제 장면들.gif 4 20:28 705
3022905 기사/뉴스 [단독] 강남 아파트 매매 뒤 직원 '복지기금' 손댄 공기업 대표 3 20:27 488
3022904 이슈 갑자기 혼자 움직이는 차량 막았더니 11 20:27 813
3022903 이슈 초딩몸에 갇힌 중년아재 6 20:26 406
3022902 유머 ✨개인기하는 반려다람쥐🐿️ 꼬미✨(지나치게 귀여움 주의) 2 20:26 227
3022901 이슈 휠체어 타고 결혼식 하기 3 20:25 445
3022900 기사/뉴스 현관문 막은 택배물 20상자…많이 시킨 고객 잘못? 택배기사 실수?[영상] 17 20:25 870
3022899 유머 왕사남 과몰입 ㄹㅈㄷ 11 20:23 1,011
3022898 기사/뉴스 "희열감 때문에…" 함양 산불 범인은 '봉대산 불다람쥐' 9 20:22 445
3022897 이슈 팬 심박수 측정하는 팬미팅 1 20:20 769
3022896 유머 '케이팝 귀멸의 칼날' 삽입곡 골든 24 20:19 2,271
3022895 기사/뉴스 전소민 “악녀 연기 후 만난 ‘열여덟 청춘’ 치유하고 싶었다” 1 20:19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