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금발 변신 김혜윤 "새 캐릭터 도전하며 한계 부수고파"[화보]
3,152 21
2026.03.16 13:24
3,152 21
JkLHsn

[서울=뉴시스] 김혜윤. (사진=코스모폴리탄)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김혜윤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늘 처음 시도해보는 이미지가 많아서 내내 즐겁게 촬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다음 달 8일 개봉하는 공포 영화 '살목지'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다.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로드뷰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에서 김혜윤은 촬영팀장 '수인' 역을 맡았다.


김혜윤은 해당 배역에 대해 "제가 맡은 '수인'이라는 인물은 촬영 팀을 이끄는 팀장이에요.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감정 변화를 표출하는 인물이 아니라,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게 필요했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인물은 언제나 절제하며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옷도 무채색만 입어요. 표정도 늘 무표정에 가깝고요. 결국 수인을 연기하는 데 있어 눈빛이 가장 중요했던 것 같아요. 수인의 책임감과 이성적인 면을 눈으로 많이 연기하려고 노력했어요"라고 덧붙였다.



UEfGsg

[서울=뉴시스] 김혜윤. (사진=코스모폴리탄)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혜윤은 최근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출연한 데 이어, 영화 '랜드', 드라마 '굿 파트너2',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스핀오프 등 다수의 차기작을 확정 지은 상태다.


활발한 활동의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그는 "연기를 처음 시작했을 땐 그저 역할에 대한 갈망이 컸어요. 이 역할을 하고 싶다. 다음엔 좀 더 비중 있는 역할, 주인공을 하고 싶다.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목표가 있었죠"라고 답했다.


이어 "그때의 원동력이 뭐였을까 돌이켜보면, 그때 내가 만난 작품은 그 나이의 저였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의 저는 작품이 하나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해요. 순간순간의 제 모습을 작품 여러 곳에 남겨두고 싶은 마음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연기에 대한 포부에 대해서는 "대학교 다닐 때 한 수업에서 본인을 소개하는 글을 과제로 내준 적이 있어요. 그때 저를 뭐라고 표현했냐면, 국가대표라고 썼어요. 제가 대단하거나, 누군가와 경쟁해서가 아니라 본인의 기록을 경신하는 선수 분들이 있잖아요. 그 모습에 절 비유했죠.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면서 제 한계가 어디까지일지 찾고 싶고, 또 깨부수는 작업을 하고 싶어요"라고 강조했다.


바쁜 일정 속 마인드 컨트롤 방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스스로 연기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생각하지만, 김혜윤이라는 사람은 제가 지극히 아낀다"고 말했다.


"혼자 있을 땐 스스로 칭찬도 많이 해주고요. 그래서 항상 촬영이 끝나거나, 지치는 순간이 찾아오면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찾고, 그걸 제게 해주려고 노력해요. 배우라는 직업이 아무래도 다른 인물로 살아가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그만큼 나를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럴수록 전 제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고 해요"





전재경 기자


https://v.daum.net/v/20260316131949088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0 04.29 29,8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031 유머 전기 안전을 신경쓰는 피카츄 만화 16:15 44
3058030 이슈 박지훈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10 16:13 171
3058029 이슈 날씨 좋네.... 망할 ᵔ◡ᵔ  16:13 333
3058028 이슈 장희빈을 천하다고 엄청 무시하고 거의 혐오 수준으로 싫어했었다는 라이벌 후궁 8 16:09 1,167
3058027 이슈 [다큐3일] 어떤 아재가 관악산 정상에서 기다리는 친구의 정체 4 16:09 841
3058026 이슈 사육사에게 끌려가는 수달 6 16:08 493
3058025 기사/뉴스 전청조, 교도소서도 기행 “목욕 후 한 시간 웃통 까” 29 15:59 2,758
3058024 유머 예쁜옷 입은 킹콩과 고질라 15:59 238
3058023 이슈 성심당 70주년 기념 딸기시루 11 15:58 1,356
3058022 이슈 전세계 언어 중 3개를 통달하게 해준다면 선택할 외국어는? (한국어 선택 가능) 67 15:57 1,374
3058021 유머 밥느리게 먹는 사람이 젤 부담스러워하는 상황 1 15:56 1,001
3058020 유머 우리집 마당에 모르는 사람 13명 들어옴 ㄷㄷ 19 15:56 2,493
3058019 이슈 모든게 가짜인 나라 ㄷㄷㄷ 3 15:55 1,381
3058018 이슈 신전떡볶이 수도권과 경상도 만두는 다르게 생겼다! 21 15:53 2,206
3058017 유머 덬들아 너네는 죽으면 장례식장에 무슨 노래 틀거냐? 25 15:53 612
3058016 이슈 칸예 & 킴 장녀 노스 웨스트(2013년생) 신곡 #N0rth4evr 뮤직비디오 2 15:51 428
3058015 기사/뉴스 [단독] 의왕 아파트 화재 원인 '가스폭발' 추정‥"아내는 화재 전 사망한 듯" 26 15:50 2,845
3058014 유머 카리스마 락스타 오아시스 노엘 갤러거의 젊은시절 낙서 3 15:48 877
3058013 이슈 일본 여자들이 지금 트위터에서 부럽다고 하는 것.twt 197 15:45 18,874
3058012 유머 바디로션 한통을 2주면 쓰는 유튜버 회사원 55 15:45 6,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