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번엔 ‘언론개혁’… 與 “李 ‘조폭 연루설’ 보도한 언론, 사과 한마디 없어”
353 1
2026.03.16 13:21
353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13108?cds=news_media_pc&type=editn

 

장영하發 ‘조폭 연루설’ 보도한 언론에
“사실 확인 없는 무책임 보도는 흉기”
가짜뉴스 근절 방안 마련 본격화 전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20대 대선 과정에서 언론이 검증 없이 보도한 점을 지적하며 언론개혁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략)

민주당은 사법·검찰개혁 법안을 처리했거나 국회 의결을 앞둔 상황에서 개혁 입법의 마지막 단추인 언론개혁을 본격화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16일 국정조사와 관련한 논의를 하기 위해 국회 의장실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규 원내정책수석, 김현정 원내대변인, 한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연합뉴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2018년 불거졌던 이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거론하며 “당시 모든 언론은 이 가짜 의혹을 역대급 특보인 양 24시간 내내 쏟아냈다”고 했다. 이어 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의 유죄가 확정된 점을 강조하며 “가짜뉴스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기가 되지 못하도록 강력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서겠다”고 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가짜뉴스가 단죄받은 지금, 정정보도도 사과도 반성도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앞장선 언론은 지금이라도 마땅히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화력을 보탰다. 황 최고위원은 “민주주의는 거짓 위에 세울 수 없다”며 “대선 가짜뉴스 정치공작에 대한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성윤 최고위원도 “가짜뉴스를 보도한 언론은 유죄 확정에 사과 한마디 없고 제대로 된 정정보도가 없다”고 거들었다. 그는 “장영하는 조폭의 일방적 주장과 현금다발 사진을 엮어서 당시 이재명 후보가 조폭과 연루됐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 소설을 퍼뜨렸다”며 “언론은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이런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보도해 (이 대통령을) 범죄자로 몰고 갔다. 정작 이번 판결로 거짓이 드러난 후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이 지적했듯 허위 주장을 그대로 옮기고 방관하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검찰·법원 개혁만큼 언론개혁이 중요한 이유다. 국민과 함께 가짜뉴스를 근절하는 개혁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174 00:05 3,3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7,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1,5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5,2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438 기사/뉴스 “나만 빼고 죄다 현금부자인가요?”…서울 ‘100억대 아파트’ 거래 대폭 늘었다 10:08 4
3048437 이슈 친모아 아일랜드로 오타쿠가 예술하는 과정.twt 10:08 11
3048436 이슈 이야 ㅈㄴ 재미있겠다 10:08 39
3048435 기사/뉴스 [단독] 글로벌 속도 내는 백종원 … '빽다방', 연내 미·중·일 동시 진출 1 10:06 94
3048434 이슈 성심당 연도별 실적.jpg 5 10:06 211
3048433 이슈 1등들 우승자.jpg 10:06 222
3048432 이슈 윤두준 인스타그램 업뎃 3 10:05 136
3048431 이슈 국내 대학병원 순위 2 10:05 420
3048430 이슈 일방적으로 승차거부 당하는 외국인 6 10:05 526
3048429 정치 재정은 뒷전, 표심만 겨냥…지선 ‘현금성 공약’ 난립 4 10:02 107
3048428 정보 네이버페이 스토어 알림받기 추가 100원(끝) 9 10:01 495
3048427 이슈 피아노 치는 문희준 소율 아들 16 10:00 1,293
3048426 기사/뉴스 ‘게임 중 시비’...평택 PC방서 친구에 흉기 휘두른 초등생 8 09:59 407
3048425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인스타 업뎃 4 09:58 643
3048424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5.5%…취임 후 최고치 [리얼미터] 1 09:58 187
3048423 기사/뉴스 [속보]이란 “美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호르무즈 통제법 곧 시행 09:57 214
3048422 기사/뉴스 김신영 '나혼산' 시청률 반등→추가 촬영에 '고정 합류' 기대감↑ 27 09:57 975
3048421 유머 일본 드라마에서 한국인으로 나오는 시손 쥰의 한국어 연기 3 09:55 805
3048420 이슈 맛있는거 먹을때 후이바오의 귀여운 습관 🐼🐾🩷 8 09:53 485
3048419 기사/뉴스 박훈정 신작 '슬픈 열대', 제44회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은까마귀상' 수상 3 09:52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