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번엔 ‘언론개혁’… 與 “李 ‘조폭 연루설’ 보도한 언론, 사과 한마디 없어”
314 1
2026.03.16 13:21
314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13108?cds=news_media_pc&type=editn

 

장영하發 ‘조폭 연루설’ 보도한 언론에
“사실 확인 없는 무책임 보도는 흉기”
가짜뉴스 근절 방안 마련 본격화 전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20대 대선 과정에서 언론이 검증 없이 보도한 점을 지적하며 언론개혁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략)

민주당은 사법·검찰개혁 법안을 처리했거나 국회 의결을 앞둔 상황에서 개혁 입법의 마지막 단추인 언론개혁을 본격화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가 16일 국정조사와 관련한 논의를 하기 위해 국회 의장실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규 원내정책수석, 김현정 원내대변인, 한 원내대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 연합뉴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회의에서 2018년 불거졌던 이 대통령의 조폭 연루설을 거론하며 “당시 모든 언론은 이 가짜 의혹을 역대급 특보인 양 24시간 내내 쏟아냈다”고 했다. 이어 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의 유죄가 확정된 점을 강조하며 “가짜뉴스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무기가 되지 못하도록 강력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서겠다”고 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가짜뉴스가 단죄받은 지금, 정정보도도 사과도 반성도 없다”며 “허위사실 유포에 앞장선 언론은 지금이라도 마땅히 자성의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화력을 보탰다. 황 최고위원은 “민주주의는 거짓 위에 세울 수 없다”며 “대선 가짜뉴스 정치공작에 대한 진상을 끝까지 규명하고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이성윤 최고위원도 “가짜뉴스를 보도한 언론은 유죄 확정에 사과 한마디 없고 제대로 된 정정보도가 없다”고 거들었다. 그는 “장영하는 조폭의 일방적 주장과 현금다발 사진을 엮어서 당시 이재명 후보가 조폭과 연루됐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 소설을 퍼뜨렸다”며 “언론은 최소한의 검증도 없이 이런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보도해 (이 대통령을) 범죄자로 몰고 갔다. 정작 이번 판결로 거짓이 드러난 후에는 침묵하고 있다”고 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이 지적했듯 허위 주장을 그대로 옮기고 방관하는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검찰·법원 개혁만큼 언론개혁이 중요한 이유다. 국민과 함께 가짜뉴스를 근절하는 개혁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3 00:05 18,3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9,8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855 이슈 하이키 '나의 첫사랑에게' 멜론 일간 추이 19:40 28
3022854 이슈 어릴 적 내 상상 속 어른 여자의 모습 19:39 135
3022853 이슈 <왕과 사는 뚱랑> 개봉 2026년 밤티 호랑이를 지우려 했던 이야기 2 19:38 386
3022852 이슈 박재정 X 설윤 '지금 이대로만' 멜론 일간 추이 1 19:37 104
3022851 유머 일본에서 운전매너 가장 개같다는 도시 7 19:34 1,065
3022850 유머 토요일 저녁 10시 명동 길거리..ㄷㄷ BTS 효과인것인가? 23 19:32 1,899
3022849 이슈 최예나 ‘캐치 캐치' 멜론 일간 추이 1 19:32 334
3022848 기사/뉴스 ‘학폭 논란’ 前 르세라핌 멤버, 유튜브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6만 6 19:31 779
3022847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음원사이트 음원 순위 5 19:30 315
3022846 이슈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F1 중국 그랑프리) 19:30 475
3022845 이슈 현역가왕3 흥행주역인 신동3명의 선곡레전드(개인적 주관선정) 19:30 180
3022844 유머 어떤 우정은 사랑보다 가깝더라 3 19:29 1,062
302284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둘러싼 통제, 시민도 동의하나요? 28 19:29 886
3022842 이슈 메가박스 특전 수령 방법 변경 안내 39 19:28 1,657
3022841 이슈 오늘자 여단오 영상 보고 팬들 충격받은 외국인(여루) 응대 차별 장면 172 19:25 11,626
3022840 유머 유채꽃과 사이좋은 둥둥이 루이후이💜🩷🐼🌼🌼 6 19:23 815
3022839 이슈 코요태 빽가가 얼마나 청소에 진심이냐면...... 7 19:22 1,519
3022838 이슈 올림픽홀 2회 매진되어 추가 공연 잡혔다는 SM 연습생들 팬미팅 9 19:22 1,660
3022837 이슈 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재개봉 포스터 (4월 3일) 18 19:21 1,334
3022836 유머 런닝맨 해외 팬미팅 갔다오고 나서 환영 인파 1도 없는 공항에서 유재석이 한 말 7 19:18 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