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양주 교제 여성 살인 40대, 구속영장 신청 “피의자, 상태 회복”
573 5
2026.03.16 13:19
573 5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7479?ntype=RANKING

 

전자발찌 차고도 범행
접근금지 상태에서도 참사 못 막아

사건과 관련 없는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에 대해 검찰과 협의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8시 58분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도로에서 과거 사실혼 관계였던 20대 여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가 타고 있던 차량의 창문을 깨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직후 A 씨는 착용 중이던 전자발찌를 끊은 뒤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달아났지만 약 1시간 만에 경기 양평군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A 씨는 불상의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으며, 체포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중략)

이후 피의자의 상태가 어느 정도 회복되자 검찰과 협의를 거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건강 상태가 다소 회복돼 구속영장을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7일 오전 열릴 예정이며, 치료 경과에 따라 A 씨의 출석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A 씨는 사건 당시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 2·3호와 스토킹 처벌법상 잠정조치 1·2·3호 대상자로, 피해자에게 연락하거나 주거지와 직장 등 100m 이내로 접근하는 것이 금지된 상태였다. 경찰은 사건 전후 피해자 보호 조치가 적절하게 작동했는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피해를 막지 못한 측면에 대해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피해자 사망과 관련해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관할서에 대해선 여성안전기획과 등이 확인하고 (조치 적절성에) 문제가 있으면 상응하는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당시 B씨가 타고 있던 차량의 창문을 깨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ㅠㅠ B씨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0 00:05 13,2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76 기사/뉴스 [단독] 어반자카파 박용인, 4월 29일 법정으로..버터맥주 소송 2라운드 1 14:51 159
3022575 정치 “돈 구걸하는 통합은 가라…충북은 자강(自强)한다” 14:51 38
3022574 유머 재택할때 침대보다 더 위험한 거 14:51 182
3022573 유머 디지몬 토우몬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14:50 170
3022572 기사/뉴스 밴스 "쿠팡 문제 등 한국의 주권임을 인정" 14 14:49 637
3022571 이슈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4 14:48 324
3022570 유머 의리있는 비둘기 vs 에어팟 물고 날아간 까치 14:48 541
3022569 기사/뉴스 "서하네·다온맘,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매출 19.2억 달성" 14:48 525
3022568 기사/뉴스 '토스 엔화 반값 환전' 고객들 1만원씩 받는다 3 14:47 520
3022567 이슈 포화 속 세계 향한 위로…방탄소년단, 광화문서 울려 퍼질 치유·연대의 노래 8 14:46 163
3022566 정치 이언주: 전문성을 인정해서 전관이 아니라 자기가 그 사건을 맡았던 검사가 나와가지고 그 사건을 변호를 해요. 그리고 수십억을 벌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이거는 범죄라고 생각해요. 26 14:45 503
3022565 이슈 [단독]이소라, '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게스트 29 14:45 1,017
3022564 이슈 대천재가 만든 아이들 물감놀이 방법 9 14:44 825
3022563 기사/뉴스 암표상에게 티켓 살 바엔 VR 1열 간다...도 넘는 가격에 영화관으로 발길 돌리는 팬덤 [D:영화 뷰] 5 14:44 274
3022562 이슈 우즈(=드라우닝 부른 가수)가 뭘해도 계속 다 망하고 못뜨던 시절 엄마가 해줬던 말 6 14:43 930
3022561 이슈 오스카 파티 참석한 킴 카다시안 구두굽 상태 32 14:42 2,750
3022560 유머 미용실에서 빵 강탈당한 사람......sad 11 14:42 1,368
3022559 이슈 19년만에 본인 자작곡으로 커하 찍은 샤이니 온유…. 3 14:41 258
3022558 이슈 우리집 고양이 진짜 지 몸 크기 생각안하고 놀다가 합체됨... 그래놓곤 짜증내서 엄마가 풀어드림 6 14:41 1,313
3022557 기사/뉴스 살해 한 뒤 "항정살 먹고 싶다"...유난히 음식에 집착한 김소영, 왜? 8 14:40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