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감사원 "서울시 '한강버스' 법규 위반…운항 속도 느린데도 사업 강행"
928 29
2026.03.16 13:16
928 29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431948?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중략)

16일 감사원은 서울시가 한강버스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총사업비를 산정한 후 경제성 분석을 받는 등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서울시 재정 투입분(선착장 하부시설 조성비)만을 총사업비로 산정하여 '지방재정법'을 위반하였고, 경제성 분석을 위한 편익을 산정할 때에는 비용에 포함되지 않은 선착장 상부시설과 선박운영 관련 편익을 모두 포함한 서울시립대 경제성 분석결과(B/C=2.58, 1.71, 1.56)를 그대로 수용하는 등 관련 법규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총사업비 산정오류로 인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 전문기관에 의한 타당성조사 등이 누락되었고, 이에 따라 실시된 자체 투자심사 및 자체 타당성 용역 등의 행정 행위는 그 실시 시기와 관계없이 적법한 절차로 인정되기 어렵다"고 했다.

또 감사원은 한강버스의 속도가 목표치인 17노트보다 느린 14.5∼15.6노트임을 알고도 "대외에 운항속도를 17노트로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운항계획 및 시간표를 수립하는 등 사업을 강행했다"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한강버스 사업의 선박 12척은 서울시가 선박속도 17노트 기준으로 발표한 운항 소요시간(급행 노선 54분, 일반 노선 75분)을 충족하기 어려워 새로운 수상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시민의 출퇴근 편의성을 향상한다는 사업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0 00:05 13,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75 이슈 최근 줄줄이 평단 반응 안좋은 해외 대형 팝가수들 컴백 14:58 65
3022574 이슈 밖에서 강아지만진거같아서 의심하시는중; 2 14:55 477
3022573 유머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유채꽃과 왕자님 러바오🐼💚 4 14:55 227
3022572 정치 미국 순방중인 김민석 총리와 영상 회의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포토] 1 14:52 272
3022571 기사/뉴스 [단독] 어반자카파 박용인, 4월 29일 법정으로..버터맥주 소송 2라운드 7 14:51 1,309
3022570 정치 “돈 구걸하는 통합은 가라…충북은 자강(自强)한다” 6 14:51 260
3022569 유머 재택할때 침대보다 더 위험한 거 2 14:51 809
3022568 유머 디지몬 토우몬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9 14:50 718
3022567 기사/뉴스 밴스 "쿠팡 문제 등 한국의 주권임을 인정" 30 14:49 1,929
3022566 이슈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8 14:48 687
3022565 유머 의리있는 비둘기 vs 에어팟 물고 날아간 까치 14:48 715
3022564 기사/뉴스 "서하네·다온맘,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매출 19.2억 달성" 1 14:48 1,034
3022563 기사/뉴스 '토스 엔화 반값 환전' 고객들 1만원씩 받는다 5 14:47 891
3022562 이슈 포화 속 세계 향한 위로…방탄소년단, 광화문서 울려 퍼질 치유·연대의 노래 14 14:46 265
3022561 정치 이언주: 전문성을 인정해서 전관이 아니라 자기가 그 사건을 맡았던 검사가 나와가지고 그 사건을 변호를 해요. 그리고 수십억을 벌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저는 이거는 범죄라고 생각해요. 49 14:45 870
3022560 이슈 [단독]이소라, '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게스트 37 14:45 1,468
3022559 이슈 대천재가 만든 아이들 물감놀이 방법 13 14:44 1,143
3022558 기사/뉴스 암표상에게 티켓 살 바엔 VR 1열 간다...도 넘는 가격에 영화관으로 발길 돌리는 팬덤 [D:영화 뷰] 11 14:44 394
3022557 이슈 우즈(=드라우닝 부른 가수)가 뭘해도 계속 다 망하고 못뜨던 시절 엄마가 해줬던 말 11 14:43 1,270
3022556 이슈 오스카 파티 참석한 킴 카다시안 구두굽 상태 42 14:42 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