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특히 이번 복귀는 더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국내 거주 호스트가 친구들을 초대하던 형식을 확장해, 이제는 한국에 연고가 없더라도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여행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제작진이 공들여 섭외한,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한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시그니처 예능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16일 공개된 포스터는 푸른 하늘과 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MC 김준현과 딘딘이 커다란 여행 가방을 활짝 펼쳐 보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두 MC 뒤로 우뚝 솟은 남산타워와 아름다운 단청이 돋보이는 한옥, 그리고 가방 속 첨성대와 롯데타워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랜드마크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는 '한국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며 "기존의 따뜻한 시선에 개편된 포맷의 신선함을 더해, 시청자들이 다시 한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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