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KBO] 이재명 대통령 노경은 샤라웃
39,325 196
2026.03.16 12:40
39,325 196
https://x.com/i/status/2033385149497565365


<노경은 선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WBC대회 아시아 예선에서는 국가대표팀의 42세 베테랑 투수 노경은 선수가 보여준 장면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조별예선 마지막 호주전에서 선발투수가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직후, 노경은 선수는 급히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팀의 7대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당시 한국의 8강 진출 확률은 5% 미만이던 어려운 상황에서 그 투구는 기적 같은 반전의 출발점이 되었고 결국 대표팀은 극적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이들이 감동한 이유는 그가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단련해 온 베테랑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시속 150㎞는 기본이고 160㎞도 넘는 빠른 공이 지배하는 시대 속에서도 그는 경험과 절제, 그리고 오랜 시간 쌓아온 감각으로 자신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승부를 넘어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느껴졌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도 여러 이유로 좌절하거나, 포기를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노경은 선수가 보여준 끊임없는 도전과 큰 용기는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투지를 불어넣을 것으로 믿습니다.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중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달성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도전하는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전진할 것이며, 이겨낼 것이고 마침내 성취할 것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1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70 00:05 25,4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4,61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120 유머 일본인4명 한국인2명인 그룹이 팀 짜는법 <쓸쓸쓸마이노요> 23:25 30
3023119 이슈 20대 눈빛 vs 30대 눈빛 23:25 87
3023118 이슈 이미 불친절하다는 리뷰 많은 무신사 홍대점 feat. 구글지도 1 23:25 174
3023117 이슈 쳐씻을 시간이다 3 23:23 234
3023116 이슈 [월간남친] 지수의 망한 앞머리 고데기 7 23:22 874
3023115 기사/뉴스 [단독] 커피값 상승 배경에도 불공정행위?…공정위, 동서식품 조사 착수 2 23:22 100
3023114 이슈 더쿠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이 봤으면 좋겠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메기 강 오스카 수상소감.twt 9 23:22 529
3023113 이슈 키오프 벨 인스타그램 업로드 23:21 78
3023112 이슈 엑소 세훈이 버블로 보내준 노래 음성 6 23:20 390
3023111 이슈 소속사 첫 걸그룹 후배와 챌린지 찍은 틴탑 니엘 2 23:19 300
3023110 이슈 (놀뭐 미방분) 주우재 또 미끄럼틀 못탐.jpg 3 23:18 1,069
3023109 유머 ? : 밥 먹을 때 티비 보는 거 아니라고 했지??! 3 23:18 377
3023108 유머 김풍이 생각하는 박은영셰프에게 상대전적 약한 이유 6 23:17 1,369
3023107 유머 해외살이중 명란젓이 그리워서 대체품으로 대구알 절임을 찾은 사람 5 23:17 1,028
3023106 유머 뭔가 동숲가족 재질인 라이즈 앤톤 가족여행 브이로그 속 모습.twt 8 23:16 791
3023105 기사/뉴스 [단독] '스토킹 살해' 피해 여성, 수차례 직장 옮겨..."목숨 걸고 출근" 33 23:14 1,932
3023104 이슈 일간 차트 최고순위 찍은 키키 KiiiKiii 수록곡 10 23:12 681
3023103 유머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 25 23:12 2,510
3023102 유머 운동부 건드린 일진 ㅎㄷㄷ.jpg 6 23:12 1,574
3023101 유머 빨래로 중성화 하는 법 2 23:11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