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 사이 서울 서초구와 강북구 등지에서 김소영을 만나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감정결과 이들 중 1명에게서 김소영이 음료에 넣은 것으로 밝혀진 벤조디아제핀계 약물과 동일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1명은 국과수 회신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고, 또다른 한명은 동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는데, 경찰은 범행 후 시간이 지나 검출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문다영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639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