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리그 대전 시범경기 '암표 10만원'… 꽃샘추위 꺾은 '만원 열기'
622 6
2026.03.16 12:32
622 6
VYOWRK



1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SSG와 한화의 시즌 4번째 시범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무려 1만7,000명이 몰렸다. 구단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을 발표했고, 팬들 사이에서는 개막 전부터 ‘티켓플레이션’(티켓값 인플레이션)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전에선 특히 ‘암표’ 수준의 재판매 거래 정황도 포착됐다. 5,000원~1만 원인 이날 경기 티켓이 양도 플랫폼 ‘티켓베이’에서는 최대 10만 원(2석 19만9,800원)까지 책정됐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차원의 암표 근절을 강조했지만, 현장에서는 ‘연석 입장권 가격 뻥튀기’가 올해도 재현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날 경기장 맨 꼭대기에 가족 3명과 함께 자리 잡은 배정후(39)씨는 “시범경기임에도 양도 거래 사이트가 아니면 가족이 함께 앉을 수 있는 연석(연속 좌석)을 구하기 어려웠다”며 “그나마 오늘은 정가의 두 배 정도라 큰 부담 없이 구매했지만, 정규시즌이 시작하면 입장료도 오르고 재판매 가격 역시 ‘부르는 게 값’이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김기수(45)씨도 “티켓 예매 사이트에 정시에 접속했는데도 대기 인원이 3,000명이 넘었고 연속 좌석은 아예 구할 수 없었다”며 “시범경기부터 이 정도라면, 올해도 암표 거래는 지난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9/0000919556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297 00:05 7,5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6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685 정치 美 입국 거절 정청래 "장동혁 부끄러워" … 뉴이재명 "가지도 못하면서" 13:51 53
3048684 정치 장동혁 이번엔 트럼프-밴스 사진 아래서 찰칵. "제2의 인생샷" 2 13:50 73
3048683 정치 韓-인도, 10조 철강 JV ·합작 조선소 만들고 3륜EV 43만대 보급…메가딜 성사 4 13:48 157
3048682 정치 민주당 장수군수 경선도 문제생김.gisa 6 13:47 370
3048681 이슈 90년대생 학교 지각송 7 13:45 661
3048680 이슈 일본 교토대학교 졸업식 17 13:44 1,170
3048679 유머 F 중에 가장 T 같다는 ISFJ.toon 1 13:44 701
3048678 기사/뉴스 "소 키우며 법 공부했어요" 80대 만학도 꿈의 졸업장 2026.2.24 뉴스 5 13:43 331
3048677 기사/뉴스 ‘궁금한 이야기Y’ 측 “걸그룹 친오빠 의혹, 취재 중단 아냐…압박설 사실무근” 4 13:43 545
3048676 유머 가지 싫은 이유 : 물개 닮아서 4 13:41 921
3048675 기사/뉴스 민희진, 악플 소송 일부 승소…4명에 30만 원 배상 13 13:36 901
3048674 기사/뉴스 화물연대 집회 현장서 화물차가 조합원 덮쳐 1명 사망, 2명 부상 9 13:33 1,253
3048673 정치 지금까지 정청래의 팔도유람 리스트 4 13:33 608
3048672 정치 전세계 지도자 지지율 1,2위 만남ㅋㅋㅋ 18 13:30 3,301
3048671 기사/뉴스 '두 달 만에 결별' 박지민, 공개 연애 후회…"다시 돌아가면 안 할 것" [RE:뷰] 4 13:29 6,567
3048670 기사/뉴스 SH 관리사무소 "입주민 80% 차지 청년층, 분리수거 미숙" 46 13:28 2,322
3048669 기사/뉴스 서인영, 과거 행동 반성 "같이 일하지 말라고 소문도…선 넘는 기계였다" (유퀴즈) 4 13:26 1,703
3048668 기사/뉴스 [단독]대낮 흉기 들고 돌아다닌 남성 체포…“수면 장애라 기억 안 나” 3 13:25 719
3048667 이슈 코난 무리수.gif 32 13:25 1,765
3048666 기사/뉴스 경주 유명 난임 한의원, 알고 보니 130년 가업…고조부 시절 하루 매출이 "소 한 마리" 32 13:25 3,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