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 소셜미디어에는 '이게 택배기사가 하는 테러인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현관문 앞에 커피 믹스 상자 여러 개가 높게 쌓여 문이 열리지 않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대형 박스 약 20여개가 출입구를 막고 있어, 입주민이 아파트 내부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A 씨는 "주문한 양이 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문을 막아 버렸다"며 "다른 물건들을 더 많이 시켜도 이렇진 않았는데 내가 너무한 거냐, 배송 기사가 너무한 거냐"고 황당해했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1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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