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256억 포기” 민희진과 타협 없다‥풋옵션 강제집행취소 신청
2,235 17
2026.03.16 12:21
2,235 17
pmtVLi


3월 16일 뉴스엔 확인 결과 하이브는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을 통해 민 전 대표 등을 상대로 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관련 강제집행 취소를 요청했다.

민 전 대표는 2024년 11월 어도어 퇴사 후 하이브와 주주간 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풋옵션 대금 지급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달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는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가 정당하다고 판단, 하이브가 약 255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하이브는 당시 "당사의 주장이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아 안타깝다. 판결문 검토 후 항소 등 향후 법적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판결 직후 민 전 대표는 하이브 자산에 대한 채권 압류 및 추심명령을 신청했다.

하이브는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고 항소심 시작 전까지 집행을 중지해 달라고 요청해 법원 인용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하이브는 재판상 보증 공탁금 292억 5천만 원도 납부했다.

한편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의 풋옵션 금액은 최근 두 해의 어도어 영업이익 평균에 13배를 적용한 뒤 자신의 지분율 75%를 반영해 산정된다. 어도어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2023년 콜옵션(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우선매수권)을 행사해 어도어 주식 18%(57만 3,160주)를 매입했다. 2022~2023년 실적 기준에 따라 금액은 약 255억 원으로 계산됐다.

민 전 대표는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256억 원을 내려놓는 대신, 현재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소송을 즉각 멈추고 모든 분쟁을 종결하길 제안한다"고 하이브에 공개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하이브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032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583 18:00 7,0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8,0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33,54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93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4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2,33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1030 이슈 재능과 지옥의 트레이닝 합쳐져서 기적이 된 아이돌.jpg 22:27 0
3051029 이슈 패키지는 참 예쁜 거 같은 홋카이도 유명 제과브랜드 '육화정' 5 22:25 662
3051028 기사/뉴스 문근영 "할머니, 10년간 매니저 일…촬영장 청소까지 해" 5 22:24 568
3051027 이슈 한국 중안부 정병이랑 정반대인 미국 중안부 정병 ㄷㄷㄷㄷㄷㄷㄷ.jpg 8 22:23 877
3051026 이슈 미국 국방 장관 "군장병 독감백신 의무접종 폐지" 10 22:23 198
3051025 유머 고전을 인용해서 인터뷰한 전 이란대통령 22:23 163
3051024 이슈 오랜만에 청량 아닌 >다크섹시<로 컴백한다는 크래비티 컨셉 포토 22:23 53
3051023 이슈 키키 KiiiKiii 이솔의 첫 '왓츠인 마이백' 22:23 120
3051022 유머 산리오 해피단브이 헤어클립 콜렉션 가챠.jpg 7 22:20 581
3051021 유머 주차 초보 탈출 팁 1 22:20 569
3051020 유머 [KBO] 첫데뷔라 의욕과다한 엘지트윈스 치어리더 12 22:19 1,743
3051019 이슈 도자캣이 직접 옵치 할때 까는 백그라운드 뮤직으로 케이팝 플리를 선정함 근데 그 플리 곡 리스트: 6 22:19 555
3051018 이슈 [kbo] 또 하나의 적성을 찾은 배우 이준 24 22:18 1,510
3051017 기사/뉴스 BTS 컴백한 3월…한국 찾은 외국인 210만명 넘어 '역대 최다' 16 22:18 431
3051016 유머 그는 TV에 나올 때 새로운 색깔의 바지를 시도해봐야 해요. 5 22:16 890
3051015 정치 한국노총, 국힘에 ‘공개 청탁’ 논란…“배현진이 공천 안 줘, 잘 부탁드려” 2 22:15 274
3051014 이슈 천만뷰를 목전에 둔 무대영상 4 22:14 1,212
3051013 이슈 엠버 허드 행복해보이는 근황.jpg 35 22:13 2,696
3051012 이슈 르세라핌 - CELEBRATION (preview) 7 22:13 412
3051011 유머 일론 머스크의 폭탄 발언 "3년뒤 돈은 없어집니다" 9 22:13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