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남고속도로에 차 세운 40대 만취 남성, 뒤따르던 화물차 기사 결국 숨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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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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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결과, 면허취소 수치 만취 상태

호남고속도로에 차를 세워놓고 잠을 자던 만취운전자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하고 추돌한 60대 화물차 기사 1명이 숨졌다.
16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0시58분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의 승용차를 7t 화물차, 1t 트럭이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t 트럭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당시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의 만취 상태로 고속도로 4차선에 차를 세우고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모르고 뒤따르던 화물차와 트럭 운전자는 도로 한복판에서 발견된 A씨의 차량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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