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시청률 20% 보다 챔피언 기아 타이거즈…“올해 우승은 우리”(미우새)[결정적장면]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올해는 기아 타이거즈가 잘돼야 할 텐데"라고 말을 꺼냈다. 김의성은 "내가 세상 걱정이 하나도 없는데 기아 걱정만 있다"고 했다. 이제훈은 "올해 엘지는 우리가 잡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제훈, 김의성, 배유람은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이다. 세 사람은 기아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시구에 나선 바 있다. 반면 표예진과 장혁진은 LG 트윈스의 팬이다.
배유람은 "올해 또 우승 생각하시나요?"라고 물었다. 장혁진은 "당연히 LG 우승이다. 2연패"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김의성은 "됐다. 부정 탔다"면서 박수를 쳤다. 장혁진은 "그건 시즌 중 얘기하는 거다"고 했다.
또한 배유람은 "다음 한우는 더 아래에 있는 팀이 사는 게 어떤가요?"라고 말했다. 표예진은 "또 사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김의성은 "유람아 올해는 쉽지 않다. 우리 현실을 보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유람은 "이긴다고 생각해야죠"라고 힘주어 말했다.
배유람은 이제훈을 향해 "형님은 다음 드라마 시청률 20%가 좋아요? 기아 우승이 좋아요? 원하는 거"라고 물었다. 이제훈은 고민하며 "내가 예전에 이런 질문을 받아 본 적이 있다. 고민을 살짝 하다가 기아 우승이라고 했다. 그러고 나서 우승을 했다. 그래서 이게 기운이 있구나 싶더라"고 답했다.
김의성은 "작년에 '모범택시'가 잘 돼서 기아가 8등 했구나. 한 번에 두 가지를 가질 수는 없구나"라고 했다. 배유람은 "우리(모범택시)는 2024년에 쉬었으니까"라고 힘을 보탰다. 표예진은 "대상과 우승을 맞바꾼 거다"라고 했다. 이제훈은 "올해는 기아가 우승한다. 왜냐하면 올해 방송될 드라마가 없다. 그래서 올해 우승은 우리다"라고 말했다.
표예진은 "엘지는 여유로운 거다"라고 했다. 장혁진은 "우리는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해. 보고 즐기면 돼"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김의성은 "나는 기아 우승에 손가락 두 개 걸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아 우승과 칸 영화제 남자 연기상 밸런스 게임에 "기아가 어디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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