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속보] 홍준표 "오세훈, 선거 안 나갈 명분 만들어 지선 후 당권 노리나"
517 5
2026.03.16 11:00
517 5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방선거 불출마 명분을 만들고 차기 당권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며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 시장이 앞서 치렀던 서울시장 선거 당시 일화를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이) 2016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서울시장 중도 사퇴를 사과하기 위해 창원에서 경남지사를 하던 나를 찾아왔다"며 “종로에는 터줏대감 박진 (국민의힘) 의원이 있으니 현재 거주하고 있는 광진에 나가라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어 “종로에 당선되고 바로 대선에 나갈 욕심으로 종로에 나갔다가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참패하더니, 2020년 4월 총선에서는 광진에 나가서 고민정(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도 졌다”며 “(오 시장의) 총선 성적은 강남을 선거 뿐이었고 강북 선거는 두 번이나 패배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선거도 늘 당이 우위에 있을 때 치른 선거였고 자기 경쟁력으로 치른 선거라고 보기 어렵다"며 “이번이 유일하게 자기 경쟁력으로 치러야 하는 선거인데 글쎄 나갈 수 있을까”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안 나갈 명분을 만들어 지선 참패 후 당권을 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지 정치는 어려울 때 언제나 발을 뺀다. 선사후당 정치는 모리배 정치라는 걸 알아야 할 텐데"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99322?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2 00:05 14,3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639 이슈 포미닛 멤버 전지윤 근황 16:00 1
3022638 이슈 드디어 만난 케데헌 남주 두명 (안효섭 & 앤드류 최) 15:59 221
3022637 정치 거리에선 가게가 문 닫는데…정치는 '수박' '뉴이재명' 15:59 79
3022636 유머 엄마랑 투닥거릴때도 절대 눈을 감지 않던 기개 루이바오💜🐼 5 15:57 287
3022635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윗 <검찰개혁에 대한 일각의 우려는 기우입니다.> 18 15:55 326
3022634 유머 요즘 아파트 암묵적인 룰 40 15:54 2,636
3022633 기사/뉴스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 10 15:54 545
3022632 이슈 미국 방송에서 화제되고 있는 아이들 무대 3 15:51 1,637
3022631 이슈 원덬이 보고 놀란 스타일 완전 달랐던 리즈시절 서인영..jpg 3 15:51 1,024
3022630 정치 [속보] 李 대통령 "스토킹 살인, 관계당국 대응 더뎌…국민 눈높이 한참 못미쳐" 57 15:51 821
3022629 기사/뉴스 숀 펜, 3번째 오스카 수상에도 불참한 이유.."우크라이나에 있다"[Oh!llywood] 1 15:50 841
3022628 기사/뉴스 ‘양궁 농구’로 한국은 1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일본은 경우의 수 따지며 예선탈락 위기 2 15:50 303
3022627 기사/뉴스 호르무즈 사태에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미중 정상회담 연기할거임" 4 15:49 429
3022626 이슈 셰프복st 갓경까지 쓴 도경수 4 15:49 547
3022625 이슈 [월간남친] 과잠입은 지수-김성철 투샷.jpg 7 15:49 816
3022624 이슈 랄랄(이명화)이 6년동안 번 돈 다 날리게 했다는 팝업 굿즈 상태.jpg 106 15:48 8,232
3022623 유머 "아오 중국놈들 또 자기꺼라고 분탕치네" 3 15:47 1,402
3022622 유머 ??: 저 K9 자주포 사고싶은데 일부는 고등어로 계산해도 돼요? 19 15:47 1,379
3022621 이슈 2003년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2 15:47 132
3022620 이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경쟁 상황.jpg 1 15:47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