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마을금고는 연 5.0% 배당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메모라 반도체 업황 사이클 수혜 속 SK하이닉스 직장 새마을금고가 연 17%를 넘는 출자배당률을 기록했다.
16일 SK하이닉스 새마을금고 지난달 10일 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기준 출자 회원에게 총 17.2%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기본 출자배당 12.8%에, 이용실적에 따른 차등 지급되는 '이용고 배당' 4.4%를 더한 것이다. 이용고 배당은 예적금, 대출금, 체크카드, 보험, 자동이체, 전자금융, 자동화기기 등 금융 거래 이용 실적에 비례해 배당된다.
최대한도 200만 원을 출자한 회원의 경우 기본 출자배당 25만 5865원에, 거래 실적에 따라 추가 이용고 배당을 받는 구조다.
이는 전국 새마을금고 평균 배당률 약 3%를 5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지난해 기록한 배당률 15.8%보다도 1.4%포인트(p) 늘었다.
최대 50만 원 한도였던 지난 2022년, 2023년에는 배당률이 최대 25.0%, 28.6%에 달하기도 했다. 일반 지역금고와 달리 대기업 직장금고의 경우 임직원의 대출 및 예치 수요가 연동돼 배당률도 달라지는 특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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