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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 "검사들 다 나쁜 것 아냐.. 이미 우리가 원한 검찰 개혁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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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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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2951?cds=news_media_pc&type=editn

 

민주당 초선의원 만찬.. 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통과 요청
"검찰총장 이름에 매달려선 안 돼.. 이미 직접 수사권 박탈"
"당이 진짜 잘해주고 있다".. 정부-여당 안정적 협력 강조


(중략)

특히 갈등을 빚고 있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을 정부안대로 통과시켜 달라는 취지의 부탁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어제(15일) 한남동 관저 만찬 자리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나 "초심을 지켜서 우리 당이 진정한 의미의 개혁을 완수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초선의원 상당 수는 이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시절 공천을 받은 의원들이기도 합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국민과의 교감의 중요성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당과의 관계에 대해선 "당이 진짜 잘해주고 있다"며 추켜세우기도 했습니다.
 


만찬에선 검찰개혁 등 민감한 사안도 다뤄졌는데, 이 대통령은 "검사들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 않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이어 "검찰총장 명칭이 도대체 뭐가 문제냐. 실질적인 검찰청 폐지만 하면 되는데 이름 하나에 매달려선 안 된다"며 "이미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박탈했으면 우리가 원한 검찰 개혁을 완수한 거고, 그게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고 강조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최근 유튜버 김어준씨 방송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은 주제로 다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어제(15일) 만찬은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고, 이 대통령은 오늘(16일) 나머지 초선 의원 30여 명과 만찬 회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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