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친명계, '뉴이재명' 조명 토론회 열어 김어준 비판…"음모론 필요 없어"
679 9
2026.03.16 10:03
679 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31904?sid=100

 

 

(중략)

15일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연 '뉴이재명을 논하다 - 민주당 외연 확장 전략' 토론회에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배·서미화·안도걸·이건태·이훈기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최고위원은 개회사에서 "뉴이재명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지 않았지만 이후 지지하게 된 중도·중도보수층과 기존 지지층이 함께 형성한 흐름"이라며 "정치 평가 기준이 진영에서 성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민주당도 변화하는 민심에 맞는 정치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최고위원은 "이 현상을 두고 '갈라치기' 등 해석이 나온다"며 "뉴이재명을 이상하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 최고위원은 "대통령께서는 국무회의를 생중계해서 모든 걸 투명하게 열었다"며 "이제 음모론 같은 건 필요 없다. 음모를 꾸민다 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했다.

사실상 김어준 씨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축사에서 송 전 대표는 "뉴 이재명은 어떤 분파나 정파의 싸움이나 내부의 분열, 갈라치기가 아니라 새로운 외연 확장을 통해 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에 우리 조국의 주권을 지켜내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중대한 정치적 토대"라고 했다.

서미화 의원은 "현재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60%를 웃돌지만 민주당 지지율은 이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라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분열이 아닌 포용과 통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 방청석에서는 보다 노골적으로 민주당 일부를 겨냥한 날선 목소리가 나왔다.

발제자로 나선 함돈균 명지대 객원교수는 "어제 구독자 200만을 믿고 이재명 정책을 흔든 대형 스피커가 진행하는 콘서트가 폭망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방청석에서 큰 환호성이 나왔다. 역시 공소취소 거래설로 논란이 된 김어준 씨를 노골적으로 겨냥한 발언이었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뉴이재명을 논하다'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앞줄 가운데), 김영배 의원(왼쪽), 송영길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뉴이재명을 논하다'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앞줄 가운데), 김영배 의원(왼쪽), 송영길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86 04.23 23,1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7,8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9,2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3,3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63,8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1,3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4,03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621 이슈 그 가수에 그 팬덤 소리 들을만한 오늘자 음방 떼창.twt 20:26 161
3053620 이슈 배우들이 캐릭터를 떠나 보낼 때 드는 생각 .jpg 1 20:24 433
3053619 이슈 KBO 올시즌 현재 김도영 성적.jpg 12 20:21 665
3053618 이슈 제59회 단종문화제, 영월 관풍헌 출발한 단종 국장 재현 행렬 [포토] 6 20:21 783
3053617 이슈 4/29일 컴백하는 박지훈 신곡 Bodyelse 선공개 무대 5 20:21 224
3053616 이슈 화사 'So Cute' 멜론 일간 추이 3 20:20 269
3053615 유머 궁금하면 오백원이 뭔데 어디서 나온 건데 좆도 모르겠고 뜬금없이 그런 말 왜 하는지 몰겠음 재밌냐 그런 게 1 20:20 476
3053614 이슈 [#황log] in Florence 📸 이탈리아 왔으면 먹어야지  20:20 71
3053613 유머 덕질할 때 가장 좋은 시기 2 20:19 431
3053612 이슈 영국화보의 역병이란 이런 것이다 2 20:19 687
3053611 유머 결국 내실문 꽈악 막은 푸바오.jpg 7 20:17 1,207
3053610 유머 공이 공개 프로포즈 준비했는데 돈으로 매수당한 동네 주민들이 게이 응원해요 게이 힘내요 이 지랄ㅋㅋㅋ 9 20:15 1,515
3053609 이슈 라이브감 ㄹㅇ 미친거같은 어제자 엔믹스 T1 홈그라운드 무대 (+미공개곡 선공개) 1 20:12 521
3053608 이슈 동네 작은 옷가게가 안망하는 이유.jpg 22 20:10 4,666
3053607 이슈 2026년 현재까지 한국 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남녀아이돌 멤버 TOP50.jpg 17 20:06 1,897
3053606 이슈 개쩌는 오늘자 트와이스 국립경기장 8만 관객석 ㄷㄷ 21 20:04 2,428
3053605 이슈 언차일드 'UNCHILD' 멜론 일간 추이 3 20:03 681
3053604 이슈 노출을 줄였더니 반응이 더 좋아진 여자 캐릭터 9 20:03 3,209
3053603 정보 [KBO] 프로야구 4월 25일 각 구장 관중수 4 20:03 816
3053602 유머 방금 끝난 놀뭐 충격적인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 20:00 2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