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찬원 “살인 맞는데?”….‘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1시간 30분 미스터리
1,460 5
2026.03.16 09:55
1,460 5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48회에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찬사와 잔인한 조롱을 동시에 받아야 했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미스터리한 삶과 죽음을 조명한다.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지났지만, 그의 딸 패리스 잭슨은 지금도 “아버지는 살해당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전히 거대한 물음표로 남아 있는 그의 마지막 하루를 추적하고, 그를 둘러싼 오해의 실체를 들여다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골든타임 1시간 30분을 중심으로 그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집중 추적한다.

안무가 모니카는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떠올리며 “당시 너무 믿기지 않아 마치 만우절 같은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배순탁 작가 역시 “그의 음악적 성취는 다른 아티스트가 다시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며 짧았던 생애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의 죽음에는 결정적인 목격자가 있었다. 마이클 잭슨의 마지막 밤, 약 12시간을 함께했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였다. 주치의 머레이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2분 사이 마이클 잭슨의 호흡이 멈췄고 즉시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작 911 신고가 이루어진 건 그로부터 1시간 30분이 지나서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스튜디오는 크게 술렁였다.

부검 결과도 놀라웠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타살(Homicide)’로 분류되었다는 사실에 모니카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이찬원 역시 고개를 갸웃하며 “살인 맞는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 마이클 잭슨을 가장 괴롭혔던 오해는 그가 백인이 되려 한다는 루머였다. 전신을 하얗게 만들기 위해 표백제를 사용한다거나, 성형 중독에 빠졌다는 조롱은 결국 그를 ‘와코 재코(Wacko Jacko·괴짜 잭슨)’라는 프레임 속에 가두었다.

하지만 이낙준 전문의는 이러한 변화가 별난 기행이 아니라 병마와 싸우기 위한 선택이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마이클 잭슨이 생전에 자가면역질환 루푸스를 앓았고, 이로 인해 코 조직이 괴사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뙤약볕 아래에서도 검은 우산을 고집했던 이유 또한 별난 기행이 아니라, 병마와의 사투였을 거란 분석에 출연진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사망 전 마이클 잭슨은 7천억 원에 달하는 부채에 시달리고 있었다. 재기를 위해 준비한 것이 바로 콘서트 투어 ‘디스 이즈 잇(This Is It)’이었다. 애초에 10회로 기획된 콘서트는 공연 기획사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50회까지 늘어났고 마이클 잭슨은 멈출 수 없는 죽음의 레이스를 이어가야 했다. 과연 그 마지막 밤, 팝의 황제에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650654


https://youtu.be/NyoYPQguEKk?si=r1i2ekp2RirdD9Fm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23 04.20 23,2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7,8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282 이슈 생각이 많으면 근데 역설적으로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쉬워져요 2 10:38 276
3050281 이슈 3개월 동안 JYP에 출근했다는 엄태구 1 10:38 288
3050280 이슈 비행기 탈 준비하는 이불 10:38 72
3050279 이슈 헐리웃 영화에서 아시안캐릭터 쓰는 법.racism 10:37 133
3050278 유머 김동현 아들 방 공개ㄷㄷㄷ 1 10:37 654
3050277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35 122
3050276 이슈 전현무가 군대에서 느꼇던 군주론 18 10:34 1,102
3050275 이슈 위급한 상황이라 태반을 손으로 뜯었어요 2 10:33 799
3050274 이슈 클로드 프로 티어에 코딩 빠진다는 거 듣고 기싸움 중인 AI 업계 11 10:31 857
3050273 유머 충돌 방지 오리 2 10:30 241
3050272 이슈 자격증이라고 많이들 알고 있는데 면허증인 직군 11 10:30 1,772
3050271 기사/뉴스 이병헌부터 고마츠 나나까지… 한일 배우 62명 총출동한 사진전 4 10:29 693
3050270 이슈 빠더너스 문상훈이 수입하고 에픽하이 타블로가 번역한 외국영화 제목.jpg 14 10:29 1,625
3050269 이슈 한달하고 추노한 신입의 진실 13 10:28 1,695
3050268 유머 기적의 클리닉 : 치료비 $300 / 치료가 안 되면 $1,000를 돌려드립니다 2 10:28 581
3050267 유머 친구 작업실에서 놀라운 것을 목격했는데 친구한테는 비밀로 부쳐두기로 했음. 9 10:28 1,686
3050266 이슈 거의 매일 빠지지 않고 버블 출석한다는 배우 5 10:27 1,233
3050265 기사/뉴스 윤서빈, 음악극 ‘눈이 부시게’ 주인공 준하 役 발탁...혜자 연인된다 [공식] 10:25 544
3050264 이슈 민들레홀씨 그 자체인 아기고양이 7 10:25 709
3050263 기사/뉴스 “온가족 포개져서 자나요?”…6인가구 만점통장, 강남 13평 로또에 썼다 5 10:2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