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15일 일본 현지 홍보 사이트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개시한다.
해당 전시는 올해 초 차은우에 제기된 탈세 의혹 이후 첫 외부 행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차은우는 현재 군 복무 중으로 비난 여론과 별개로 연예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전시와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해당 전시는 2024년 8월 이미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월 22일 차은우는 국세청 조사4국의 고강도 세무조사 끝에 약 200억 원 규모의 소득세를 추징 통보 받았다. 국세청은 그가 소속사 판타지오 외에 모친 최 모 씨와 설립한 별도 법인 A사를 페이퍼 컴퍼니로 규정,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 대신 20% 수준의 낮은 법인 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수익을 분산시켰다고 판단했다. 이에 차은우 측은 과세 적부심사 등 적법한 절차를 통해 소명하겠다며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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