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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천만 감독' 장항준, 전작 '리바운드' 4월 3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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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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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16일 "리바운드(감독 장항준)가 개봉 3주년을 맞아 오는 4월 3일 재개봉을 확정했다"며 "올봄 극장가에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3년 개봉한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당시 서툴지만 농구를 향한 진심이 가득한 농구부 코치로 완벽 변신한 안재홍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중앙고 루키즈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땀과 열정이 살아 있는 청량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최근 천만 관객 돌파를 달성하며 흥행 감독 반열에 올랐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공을 잡아 올리는 농구의 '리바운드'처럼 장항준 감독 역시 스스로의 리바운드를 증명해 낸 셈이다.

이에 장항준 감독이 특히 애정을 쏟았던 '리바운드'가 재개봉된다는 소식은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의 전작을 궁금해하던 관객들에게 이번 재개봉은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포기하면 실점이 되지만 다시 잡으면 리바운드가 된다"는 문구처럼 포기하지 않는 청춘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리바운드'는 4월 3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29/000048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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